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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레이디스 코드 차량사고 그랜드스타렉스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았다? 추천 0 IP 주소 112.145.xxx.91
글쓴이 시스프리 날짜 2014.09.09 14:17 조회 수 2459

레이디스 코드의 차량사고로 인하여


오늘 권리세 양의 발인식이 끝났습니다.


이제는 사고의 원인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될 시점이라고 봅니다.


허나 아직도 여러 글들을 보면 말도 안되는 글로 여러 사람들에게 혼란을 야기하는 글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 들이 있지만 그중 하나가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아 더 큰 사고가 일어났다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했어도 그 사고의 피해가 더 줄지 않지 않겠냐? 라는 글이었습니다.


01.jpg


에어백 사진과 같이 차량에 충돌사고가 일어나면 고압가스가 공기주머리를 부풀어 트려서 승객을 보호하는 안전장치 중 하나입니다.


연식이 오래된 차종의 경우 앞좌석에만 저렇게 2개의 에어백이 달린 경우가 많이 있을껍니다.


이 에어백들의 경우 전면충돌 에서 그 보호능력이 탁월하며 측면충돌 시에는 그 효과가 매우 떨어집니다.


몇몇 분들이 얘기하는 에어백이 작동했더라면 그 피해가 줄었더 라는 말 충분히 근거가 있는 얘기입니다.


포맷변환_untitled-3_1974jang.jpg


본 사진은 구형 카니발의 사이드 커튼 에어백의 모습입니다.


요즈음의 차량들은 사이드와 커튼에어백까지 달려나오면서 타고있는 승객들이 밖으로 튕겨져 나가는것까지 어느정도 막아줄 수 있고


뒷자석에 앉은 승객들의 보호능력도 좋아졌습니다.


자 그럼 이제 그랜드 스타렉스의 에어백을 보겠습니다.


20130826171616890035.jpg


현대 자동차 공식 사이트에 있는 그랜드 스타렉스 차량의 에어백 입니다.


보사디시피 운전석과 조수석 단 2개의 전면에어백 만이 존재하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 소리는 무엇이냐? 에어백이 작동한다고 한들 1열에 앉은 운전석과 조수석에 앉아있는 승객은 보호가 가능하나


그 뒤 2,3,4 열에 앉은 승객은 이 에어백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한다 라는 소리입니다.


고로 이 에어백이 작동을 하였더라도 뒤에 앉아있는 승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거기다 또한가지 전면 에어백이 뒷자석 승객을 보호하지 못하는건 인정하나 왜 에어백 자체가 터지지 않았나? 라는 의문을 가지신 분들이 있을껍니다.


에어백은 에어백 센서에 충돌감지가 일어나면 작동을 하게 됩니다.


167435572.jpg


위 사진은 기아 k5 차량의 에어백 전면 에어백 센서 위치입니다.


최근에 나오는 차량들의 경우 에어백의 종류가 조금 바뀌면서 센서가 5개 정도까지 늘어났으나


그랜드 스타렉스 차량의 경우 정비지침서를 구하지 못하여 정확한 확인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허나 에어백의 종류와 개발년도 등을 볼때 아마 위와 가장 유사한 위치라고 생각이 됩니다.


보시다시피 전면 2개에만 센서가 위치하여 있습니다.


고로 저 부위에 일정량의 충격이 들어와야 에어백이 작동을 한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2014-09-09 13;57;39.PNG


YTN 뉴스에 나온 사진 한장을 발췌했습니다.


차량의 전면을 보시면 전면 자체는 깨끗한걸 볼 수 있으며 A필러또한 그다지 손상없이 깨끗합니다.


전면에는 충격이 거의 없었으며 에어백 센서의 큰 충격이 가지 않는다는걸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전면이나 후면 충돌이 와도 그 충격량이 무지 강하면 전면에까지 충격이 도달할 수는 있습니다)


04b0c4848bfbaed3a0cc5d16807ec91f.jpg


사고차량의 후면부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볼때 사고가 매우 큰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실상은 그렇게까지 큰 사고가 아니다 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흔히 차량안에서 충돌사고가 일어날때 실내가 어느정도 남아있는지에 따라 세이프티 존 이라는것이 생성됩니다.


현재 차량 후면부를 볼때 세이프티 존이 충분히 형성이 되어있으며 2열쪽의 필라는 사고에서 충분히 차체를 지켜주었고


3열쪽는 파손 정도가 심하지만 3열에 앉아있는 여성분들을 보호해줄 만큼은 충분히 필러가 버텨주었습니다.


2,3열 필러가 잘 버텨주어서 세이프티 존이 잘 지켜졌고 파손 자체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전면 에어백 센서까지 충격이 도달하기는 조금 무리일꺼란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 현재 이 그랜드스타렉스 차량은 국내법 개정으로 인하여 시속 110km의 속도 이상으로 달리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ECU 튜닝을 통해 엔진이 제어가 들어가면서 110km 이상의 속도로는 달리지 못하며 내리막에서도 그 이상의 속도는 나지 못합니다.


차량이 과속을 할수도 없는 차량이라는 뜻입니다. 


에어백 미작동 으로 인하여 사고가 커졌다 라는 말은 이제 확률상으로 거의 불가능한 말이 되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문제는 차량의 차축이 어떻게 부러졌는지에 대해서 밝혀야 할것입니다. 충돌로 인하여 부러졌는지 정비 이후에 고정을 제대로 하지않아서 부러졌는지 차량 자체의 결함이었는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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