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내에서 파생형 폰이 많다보니

기존 사용자를 우롱하는 통수다. 폰을 더팔려는 수작이다 이러는데.

이런 비즈니스 모델은 아이폰도 하고 소니도 합니다. 중국도 많고요. 원플러스원은 초대장뿌려서 인기를 끌고 시들하니까 와장창 뿌리더니 이젠 아예 없어졌습니다. 이런게 통수죠.

폰에 ㅅㄹ 가 깔리는데 전작은 사용못한다. 왜? 그거빼면 새폰에 ㅎ혁신이라 광고 못해. 이게 통수고.

니코니코 d7000에 셔터갈림 현상과 동영상 소프트로 락걸렸는데 이거 해결해줘 이랬더니

그거 개선한 d7100만들었어 그거사. 이게 통수라고요.

모뎀이 새로 나와서 단거나, 저번달에 나온 용가리를 새로 달아서 판매하는건, 비즈니스 전략인겁니다.

그게 싫으면 안사면됩니다. 오키?

다르니까 일딴 까고 보자 이러는건

기존에 사용하던 사람들께 이건통수다 그러므로 너는 이제 호갱이된거다. 이런소리밖에 안되요. 내돈주고 내가 좋아서 샀는데 남이 헤헤 그딴거나사고 호갱아 이러면 기분 더럽죠.

유출기사는 기사고, 그걸 사는건 소비자의 선택이고, 그게 기만인지는 리뷰어와 사용자가 말하는겁니다. 부당함은 밝혀야하지만, 누워서 침뱉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