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아이폰 4
2011: 갤럭시 S2
2012: 이 해는 폰들은 다 어중간해요. 할수없이 패드 중 넥서스7.
2013: 엑스페리아 Z1과 아이폰 5S의 공동우승
2014: 엑스페리아 Z2

2010: 아이폰 4
2011: 갤럭시 S2
2012: 갤럭시노트2
2013: g2,노트3,아이언
2014: g3,아이언2

2010: 아이폰 4 (혁신 그 자체였음)
2011: 갤럭시 S2 (약간의 인내심만 있다면 요즈음 써도 전혀 부족하지 않은폰)
2012: 갤럭시 S3 (이건 까고 싶어도 처음이자 마지막인 삼성의디자인 혁신)
2013: 베가아이언, 아이폰5S (아이언은 디자인, 5S는 모든 스마트 기기를 금테 두르게 만드는 마력을 만듬')
2014 :
갤럭시는,,,, 역시 노트까지 기다려봐야겠죠.
G시리즈는 딱히 특별난점이 없어서.(특별하다고 해도 단점이 다 깎아주심)
아이폰도 일단 나와 봐야하고,
아이언2는 .. 개취지만 안땅기네요.
그러므로

엑스페리아 Z2

2009년부터, 아폰 3gs, 아이폰4 갤투. 갤노트2(배터리가 갤쓰리보다 낫다고봐서요). 노트3, 5s 넥5요...

2010 아이폰4
2011 갤럭시s2
2012 갤럭시s3
2013 갤럭시노트3
2014 g3

삼성 스마트폰을 좋아하진 않지만 좋은 폰임을 부정할 수가 없네요 ㅎㅎ

뭐랄까......전 각년도별 다 아이폰 시리즈가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뭘 하든 아이폰을 이길 수 있는 스마트폰은 아직 없다고 봅니다. 비견할 정도의 폰은 많지만요.

2010 : 아이폰4
2011 : 갤럭시s2
2012 : 갤럭시 노트2
2013 : 아이폰5s
2014 : 아직까진 엑스페리아z2 ?

10-iphone4
11-galaxy s2&iphone4s
12-galaxy s3&iphone5
13-iphone5s
14-experia z2
아이폰은 최적화랑 사후지원때문에 시간 지날수록 명기되는듯...

노트1은 아무도 안 적으셨네요. 패블릿의 시초라고도 할 수 있는...
당시엔 가장 사이즈가 컸던 물건이라 저 큰 것도 폰이라고 들고 다닐 수 있다 싶어 완전 놀랐는데...
다들 쓰는게 불편하셨나...;;;

2010년 : 아이폰4 : 부정할 수 없는 레티나디스플레이의 혁신과 디자인.
2011년 : 갤럭시s2 : 그 당시 굉장히 빠른 속도를 자랑한 폰. 이 때 스티브 잡스가 돌아가시고 아이폰4s는 우리를 실망시킴.
2012년 : 갤럭시노트2 : 수십가지 기능이 놀라웠고 광고 또한 재미있었음.
2013년 : 아이폰5s : 지문인식 센서와 골드 색을 대중화 시키고 카메라가 끝내주게 좋음.
2014년 : 1.2분기에는 엑스페리아z2 : 최대 경쟁작, 갤럭시s5 보다 월등히 앞선 디자인과 성능, 거기에다가 더 나은 방수까지 갖춤.

10: 아이폰4
11: 갤럭시s2
12: 노트2
13: 감히 하나를 꼽기 어려울정도로 많은 폰들이 발전을 이루어...각각의 장단점이 있어서..;
s4를 무시하는 경향도 있지만..5인치에 그 무게 나오는 폰은 s4밖에 없고.(10g의 차이도 누워서 볼땐 꽤 차이납니다)
노트3은 갤포의 장점들에 무시무시한 팬기능까지..Z1 무시무시한 디자인에 스냅800의 성능을 업었고..아이폰5s 말이필요없죠.

14년은 아직 평가하기 이릅니다. 아직 아이폰이 출시되지 않은 것도 있고....
13년 이후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1위를 굳이 따지기가 어려운게, 13년부터는 폰마다 장단점이 있으니깐요.
끌리는대로 골라쓰는게 맞는듯.

2010 : 아이폰4(장점 : 3GS에 비해서 많은 것을 이뤄낸 제품, 단점 : 데스그립)
2011 : 갤럭시S2(장점 : 엄청난 스펙으로 안드로이드계를 평정-! 단점 : 다소 높은 발열 및 초창기 잦은 리셋, 뽑기운 상당했음)
2012 : 갤럭시노트2(장점 : 전작 대비 배터리 향상, 펜 기능, 단점 : 그 당시 너무 비싼던 출고가)
2013 : 아이폰5S(장점 : 전작이 화면만 키워서 아쉬웠다면 지문인식으로 완성을 지었음, 단점 : 딱히 못느꼈음)
2014(상반기) : G3(장점 : G라인의 완성형, 단점 : 최초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희생된 QHD와 급격한 발열)
2014는 아직 시기상조라 G3라고 적긴 했지만 사실상 다 고만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S5는 의도적으로 스펙의 변화가 없었으며 디자인도 망쳐버렸고 One(M8)은 F717의 말처럼 지난해출시되었다면 상당히 좋았을거라 생각합니다(고질적인 유격이 항상 걸림돌). Z2는 Z1에 비해서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으나 소니의 광학기술을 스마트폰에 항상 적용을 못시키는게 아쉽고 Z1 대비 아쉬운 마감과 여전히 내수용과 해외출시용을 장난치는거보면 마음에 안듬. 아이언2도 아이언1 대비 상당히 좋아졌다는 것뿐 사실 아쉬운 부분이 많이 존재합니다. 이제서야 삼성이나 LG를 따라온 느낌이 듭니다.
실사하고 있는 G3로 대표작을 적긴 했으나 언제든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iphone4: 그냥 혁신
11-galaxy s2: 엑시노스 4210 iphone4s: 혁신
12-iphone5: 혁신
13-iphone5s: 혁신
14-iphone6: 혁신일걸요

2010은 아이폰4가 빠지지않군요? 뭐 당연한거지만

2010 - 아이폰 4
2011 - 갤럭시 S2
2012 - 아이폰 5
2013 - 갤럭시 S4

2010 - 아이폰4 (당시에 안드로이드에 쓸만한 폰이 있었나 싶어요.)
2011 - 갤럭시 S2 (튼튼하고 수명도 길고..속도도 빠르고..)
2012 - 갤럭시 노트2 (액정 빼고 다 가진 폰?)
2013 - 아이폰 5S (편리한 지문인식 감동)
2014 - 엑스페리아 Z2(현재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