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리뷰, 참 좋습니다. 그런데 글이라는 매력이 또 있더군요. 10분이라는 시간으로는 설명이 안되었던 것을 글로써 보는 재미가요.

저는 자동차 리뷰는 오토뷰를 즐겨보는데요. 그곳은 동영상도 글도 같이 올라오는데 그 재미와 전문성이 남다릅니다. 그러면서  저도 하나 배우고요.

그래서 언더케이지도 좀더 디테일한 칼럼(?)이 있다면 좋겠단 생각을 해봤습니다. 

혹은 구매한 제품이 아니라서 동영상 리뷰는 그렇지만 제품을 접하고 나서의 전문가적 소견이라도 알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사실 이것을 풀어나가는 것이 얼마나 세심한 일인지 뻔히 알면서도 광팬이라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