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입징에선 스펙과 펜이 강점이니 그러려니 해야죠...

확실히 예전에 3GS때도 DMB가 된다, 손톱터치가 된다 등등으로 마케팅 많이 했었죠.

예를 들자면 성능이 좋아도 이번 벤치마크 보면 6+에 비해 그래픽 성능이 절반도 안되는데,
주 구매층 (보통은 중장년층이죠) 분들중에 스펙이 절대적인 성능이 아니라는걸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스펙시트의 성능과 실사용시 나오는 성능의 차이는 정말 엄청난데말이죠.

원래 2인자는 1인자못잡아먹어서안달이죠

조금 아쉬운 마케팅입니다. 물론 노트4폰 자체는 정말 좋죠

우리는 1600만화소의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만 800만화소의 아이폰보다는 성능이 떨어집니다.
우리는 아이폰보다 CPU 램이 월등히 높지만 아이폰이 빠릿빠릿 합니다. 라고는 광고할수는 없는 노릇이죠
무작정 저희의 카메라는 아이폰보다 좋습니다. 저희제품의 스펙은 아이폰보다 월등합니다 라고 하기에도 뭣한감이 있고요
저것도 일종의 광고라고 볼수있는데 TV광고처럼 영상으로 찍는 광고가 아닌 일반 팜플렛으로 광고를 할때는 광고를 하고 소비자들이 그 광고를 보았을때 그것을 보고 한번에 비교할수 있는 예를들면 그래프같은걸 만들어서 보기쉽게 표헌을 해줘야 하는데 가장 표현하기 쉬운 방법이 일단 삼성 제품이 아이폰에 비해서 기본적은 스펙이 월등하니 이 스펙을 이용한 방법이겠죠
노트4가 아이폰6보다 우수한 스펙 그 우수한 스펙이 장점이라고 볼수있죠 스펙이 우수하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아이폰과 스펙비교를 한것이니 뭐 크게 나무랄건 없다고 보여집니다.

전혀 공감안되는 글. 그냥 삼성이 마음에 안드는 애플빠돌이의 하소연글

마케팅의 기본이지요.
뭐라고 할 요소가 없어 보이는데요.

그럼 광고할때, 스펙은 우리가 좀 앞 서지만 최적화하는 애풀이 좀 더 낫습니다. 이렇게 광고해야 맘에 드실런지..

광고는 원래 그 제품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단점은 최대한 안보이게 만듭니다. 그래야 그 제품의 광고효과가 나오는 것이죠
흠 자동차에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요근래 사람들이 자동차에서 많이하는 고민 디젤이냐 가솔린이냐 이거죠
가솔린의 장점이라면 디젤에 비해서 소음과 진동이 적고 부드러운 주행을 할 수 있다라는 점입니다. 디젤과 다르게 RPM 최대사용량 또한 많고요
하지만 단점이라면 디젤에 비해 토크가 떨어져 힘이 좀 떨어진다는 점과 디젤에 비해 연비가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디젤의 장점이라면 가솔린에 비해 같은 배기량일떄 토크가 높아 힘이좋아 견인력이 우수하며 연비가 좋고 연료비가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소음과 진동이 크다라는 점입니다.
요즘 가솔린만 나오던 차량에 디젤이 얹히면서 광고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때 광고를 보면 거의 다 비슷합니다. 디젤의 최고 장점인 연비와 힘을 부각시키면서 연비에 관한 광고 이 차를 타고 주유소에 갔는데 기름을 적게먹어 쉬기만 하고 나온다던가 힘이 좋아서 언덕을 잘 올라가는 광고 등 그 제품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면서 광고를 하고 부가적으로 진동과 소음이 많이 줄었다 라는식으로 단점을 최대한 억제시키는 광고를 합니다.
삼성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노트4가 아이폰6에 비해서 더 우수하고 장점이 될만한 부분이 무엇일까? 바로 스펙입니다. 아이폰에 비해 제품의 스펙이 우수하니 아이폰보다 스펙이 우수합니다. 라면서 광고를 하는 겁니다. 그다지 잘못된 광고라던가 하는건 없는거 같고
위와같은 팜플렛 광고가 아닌 영상으로된 인터넷 및 TV 광고라면 영상시기 때문에 다른 감성적이거나 참신하게 광고를 할수 있는데 저렇게 스펙만 가지고 광고를 하는건 약간 문제가 있을순 있지만 위와같은 팜플렛 광고라면 삼성을 나무랄껀 없는것 같습니다.

카메라 화소수에 색칠돼있는거보고 살짝 웃고갑니다

스펙상으론 팜플렛에서 틀린말은 없어보이는데요?

저도 저런 광고가 이상하게 보이진 않네요.

기본적인 홍보 인것 같은데요.


os가 다르다고 스팩 비교하는 광고를 하는것이 어이없다 하시면...


매년 애플이 키노트에서 맥 os 자랑하면서 다른 회사들의 os 랑 비교 해서 올해 매출이 어쩌고.. 사용자가 어쩌고 ... 다른 os 보다 월등히 좋은 최고의 os 이다. 라고 하는것은 어찌 보시는지...


광고 마케팅의 기본입니다. 자기들의 경쟁작들과 비교해서 우월함을 과시하는것은...

저거 아직도 하나요;; 왜 제살깎아먹는 마케팅을 하지... 아니면 저 지점에서 만든 유인물이라던지..

잉 이제보니 사내교육용인데 저걸 저렇게 보라고 비치해놓은건가요?;

사내 교육용이라고 오른쪽하단에 있네요??

사내교육용이라고 명시된걸 매장에도 똑같이 걸고있나요??

문제있는 지점이네요ㅎㅎ

솔직히 수치상의 스펙이 우위에 있으니 저걸 내세운 마케팅이

무조건 잘못됫다고는 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최적화나 사용시느끼는 차이는 확실히 있겠지만 스펙상

우위에 있는건 사실이니까 삼성에선 저걸 내세워야ㅎㅎ

사내교육용...

기업의 광고쟁이? 마케터들이란 항상 저런식이죠.
잘모르는 사람들을 속인다기 보다는 오해 할 소지가있는 내용을 교묘하게 게시해서 현혹하는거죠. 그들의 생리이죠.

그래서 언더케이지 같은 리뷰 사이트가 빛을 발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소비자가 현명한 판단을 할수있도록 도와주니.

결론. 언더케이지여 영원하라~

그냥 둘다 훌륭한 폰입니다 정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