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모바일은 3월 2일（현지시각）에、Mobile World Congress의 회장내에서 프레스를 향한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이 이벤트에는、소니의 CEO로 있는 히라이 카즈오 씨가 등단하였고、 소니 모바일 대표이사 겸 사장의 토토키 히로키 씨가 히라이 씨에 초대되어 등단、회사의 방침을 이야기했습니다。

첫 타자를 장식한 히라이 씨는、2월 18일에 있었던 중기 경영방침 설명회에서의 내용을 가리켜、「2주 전에、소니 모바일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발표했다」라고 말했습니다。설명회에서、모바일 사업을 「사업변동 리스크 컨트롤 지역」으로 으로 설정하고 있으며、사업환경의 변화에 따라、타사와의 제휴나 매각도 불사한다는 생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먼저 히라이 씨는、「한가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그것은、모바일이 소니에 있어、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경영재건 후에는、모바일이 소니의 비지네스를 리드하는 존재가 될것을 말했습니다。

히라이 씨를 이어 등단한 토토키 씨는、소니 모바일의 강점을「소니의 역사와 테크놀로지」와「벤쳐 스피리츠」라고 했습니다。토토키 씨는 소니 은행 등의 설립에 관련된 백그라운드가 있어、소니 사내의 벤쳐의 시작도 실시、스마트 록 「Qrio」나、전자 종이를 사용한 시계의「FES Watch」가、실제로 제품으로서 발표했습니다。토토키 씨는 이러한 벤쳐 스피리츠를、소니 모바일에도 주입할 방침입니다。

그리고、토토키 씨는 새롭게 발표한「Xperia M4 Aqua」를「슈퍼 미드레인지」라고 평했습니다。이는 플래그쉽 보다 가격을 억제하면서、같은 가격대의 타사 상품보다 우수한 기능、데자인을 가진다는 것이 이러한 장르의 상품입니다。토토키 씨는、이러한 카테고리의 상품이 글로벌에서의 볼륨 존이 되어간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출처 : 소니 엑스페리아 카패

워크맨도 분사해버려서 스마트폰도 분사 혹은 바이오처럼 되지 않을까 했는대 다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