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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의 마지막으로 썼던 피쳐폰 싸이언 크리스탈입니다. | 추천 | 0 | IP 주소 | 182.214.xxx.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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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메가토닉 | 날짜 | 2014.08.31 09:55 | 조회 수 | 1939 |
그당시에는 디자인도 최고였고 터치패널 인터페이스라 스파트폰 사용하는 느낌처럼 사용했습니다. 물론 아래 투명한 넘버패널은 신세대의 극치로 만들었고 피쳐폰중에서는 최고라고 여겨왔던 것이였죠 이거는 이제 4년이나 된 유물입니다. 2010년부터 썼는데 이거는 이미 아버지가 쓰고 있으며 지금은 GPro2를 사용하고있습니다.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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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스
2014.08.31 10:04 [*.168.xxx.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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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빌리죠
2014.08.31 11:41 [*.59.xxx.56]
저 키보드는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너무 마음에 드네요 -
메가토닉
2014.08.31 12:53 [*.62.xxx.92]
그러게요 보통 버튼안에 전자판으로 작동하는데 텅 비어있는것으로 터치를 인식시키는 기술은 정말 먼 미래기술을 뛰어넘는다고 생각해요 LG 도 피쳐폰 비슷한 스마트폰 만들면은 저런 패널쓸거 같습니다 <br />그러리라고 믿어봐야죠 -
coizic
2014.08.31 15:22 [*.224.xxx.156]
오~~ 예전 피쳐폰 시절때 제 친구가 저거쓰고 다녔는데 정말신기하더라구요 ㅎㅎ -
JMK
2014.08.31 17:05 [*.230.xxx.19]
저 키보드 진짜 좋아보이네요! -
스마트폰유저
2014.08.31 18:19 [*.228.xxx.158]
아니 자판이 투명하네요? 그때도 이런 기술이 있었나...? -
프로사망러
2014.09.01 19:37 [*.229.xxx.133]
저 키보드는 지금 봐도 신기해요ㅋㅋㅋㅋ -
메가토닉
2014.09.03 07:03 [*.214.xxx.9]
그쵸? ㅎㅎ 이런 신차원 기술은 오래 지속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그 떄는 저의 첫 폰이라 소중하게 쓴 기억이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