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 진출해서 시리우스,이자르,베가 잘나가고,
그후 쭉 나가다가 베가레이서 에서 대박나고 베가r3출시 전까지 어마어마한 흑자를 기록했죠.
이땐 뭘해도 된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에 빠져들어서 베가s5까지 출시하다가 r3때 현실을 직시한건지,제2 의 레이서효과를 기대한건지 쓸만한 정도로 나오고 100만대 판매했다고 하는데 문제는 베가아이언부터죠
200만대 라는 목표를 세운만큼 그만큼 자신감도 있었고 직접만져보니 정말 부드럽고 잘만들었더군요.
밥통위 의 영업정지로 판매가 잘안풀리더니 ltea통신이 나오면서 lte폰들은 살짝 시대에뒤 쳐진 느낌 이 들어서인지 몰라도 판매량 안풀리고 베가s5까지의 이미지 까지 더해져 50만대 정도밖에 안팔렸다고 하더군요.
베가ltea 보다 베가아이언ltea버전 출시했으면좀더 잘됬을수도 있다는생각이 드네요. 제고도 조금은 해결할수 있고,
그후 시크릿 시리즈가 미약한 성공으로 흑자전환 성공하고 베가아이언2로 안정화 되나 싶었지만, 2차영정과 통신사의 유통이 요상해서 인기없는 색상만 구입해서 판매하고,
참 2012년에 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