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엘지의 g4와 v10의 누가 업데이트 불가로 인해
엘지에 불만이 많은 v20사용자 입니다

가능한것이 뻔한데 않해주는것이여서 분통이 터지네요

핸드폰은 일년만 쓰고 버리는 물건이 아닙니다
통신업체의 2년 약정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2년을 채움니다.
그렇다면 g6의 구매자가 누구일까요? 아이폰 사용자?
갤럭시 사용자???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안드로이드를 써야 하지만 삼성이 싫은 사람들이
2년전에 g4를 선택했습니다

g6는 방수 방진입니다
g6는 배터리 일체형입니다
g6는 퀄컴의 최신칩셋을 탑제하지 못했습니다
g6는 무선충전기능을 미국판에만 적용하였습니다
g6는 엘지페이를 탑제하였습니다

여러분 위에 기능은 갤럭시에 모두 탑제 된기능입니다
엘지의 색깔이라 할수 있는것은 쿼드dac입니다

여러분 알고 계신가요? v20의 광고 카피 듣다 그이상 어쩌고 저쩌고 엘지는 g6의 유일한 강점인 최신의 쿼드dac 탑제로 인해 얻은것은 자사의
프레그쉽v20을 구형폰으로 만들어 버린것뿐입니다

다시 g4누가 업데이트 불가로 돌아가서
제가 g4구매자였다면 g6를 구매하지 않을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왜냐하면 2년뒤에 업데이트가 안되는 프레그쉽 핸드폰을 할부이자 포함 100만원 넘게 주고 사고 십지는 않다 라는 결론입니다.

또한 g5의 모듈방식 포기와 mst방식으로 전환된
엘지페이 엘지의 색깔이 사라지고 있다면 엘지의 무선 사업부는 사라질것입니다

안드로이드를 써야 하고 삼성이 싫다면
구지 엘지를 써야만 한다면 v20을 추천합니다
단 출고가가 20만원정도 떨어진다면 입니다
개인적으로 v20을 세컨폰으로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 엘지참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