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시물 가운데 사람들을 비판? 글쓴이가 봤을 때는 비아냥거리는 글들을 보게됩니다. 그 글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삼성의 극성유저들(다른 브랜드 극성포함)이 다른제품을 논리 없이 비난한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재미 있는 것은 논리가 있는 글에 대처하기 위해서 재미난 전제를 두고 있었습니다. 사용하는 사람의 따라 각각의 제품의 특성이 있으니 특정제품이 좋다라고 이야기 하면 안된다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기고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다르지만 글쓴이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삼성의 극성유저(보이)들은 다른 브랜드 게시물에 삼성이 좋다 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글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쓰더라도 그 선을 지켰으면 좋겠다 라는 글을 “틱” 거리지말고 선을 지켜주세요 라고 표현을 해주시던군요. 극성이라고 표현하다가 마지막엔 삼성보이라고 하는 것에서 극성만이 아닌 전부를 말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게시물의 글쓴이 또한 엘지 제품에 대하여 장점과 단점 비판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일뿐이지요. 극성 유저들 에겐 제글 또한 비난 비아냥 개인적인 사견과 감정이 담긴 하나의 게시물 이었을 것이고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일부 유저들이 무조건 엘지라든지 다른제품을 비아냥거리는 거 잘 압니다. 그런데 그 유저들 조차 기업과 제품에 대하여 비난하거나 비아냥거리는 거리지 사람자체 가지고 비아냥거리는 것은 드물었습니다. 사람을 비판하려면 단어의 선택을 제품에 하는 것보다 더 잘해야합니다. 이 글에서 불쾌감이 들었다면 이 보다 단어선택이 좋지 않은 글은 얼마나 더 불쾌하겠습니까. 엘지 유저인 글쓴이가 엘지의 장점단점 비판적인 글을 쓰면 삼성빠인가요? Ps. IT제품에 대한 글로 풀어나가는 언더케이지 커뮤니티가 되면 좋겠습니다. 두번다시 이딴 불쾌한 글을 쓰지않게 사람을 리뷰?비판?비아냥?으로 인한 게시물은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더케이지의 커뮤니티게시판은 다른 곳 보다 정화작용도 높고 포현의 자유도 높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