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 SPH-A1100 : 플립폰인데, 99년부터 01년까지 썼습니다.

2. 삼성 SPH-X7000 : 얘는 폴더폰인데, 앞에 커버 교체가 가능합니다. 외부 LCD도 여러가지 색깔로 빛났구요. 02~04

3. 삼성 SPH-E3200 : 맨처음 벤츠폰. 안테나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04~05

4. 삼성 SCH-S130 : 슬라이드폰. 애칭은 없네요. 그냥 평범한 폰입니다. 05~06

5. 삼성 SCH-B470 : 지상파 DMB폰인 B410(가로본능 5)의 위성 DMB 버전. 06~10년 6월

6. HTC HD2 : 첫 스마트폰. 윈도우 모바일 탑재에 그 당시에는 큰 크기였습니다. 10년 6월~12년 4월

7. 모토로라 레이저 XT910S : 모토로라에 끌려서 최신작으로 샀습니다. 12년 4월에서 13년 2월까지는 메인으로 쓰고 그 이후부터 14년 5월까지는 서브로 사용.

7-1 모토로라 모토쿼티 A853 : 레이저 사고 다음날 서브용도로 쓰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레이저가 서브로 옴과 동시에 처분시켰습니다.

8. 모토로라 드로이드 4 XT894 : 슬라이드 쿼티폰이며, 국내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13년 2월부터 지금까지 메인으로 쓰고 있습니다.

8-1. 삼성 YP-GI2(갤럭시 070, 스마트홈폰 미니) : 스마트폰은 아니고, 갤럭시 플레이어 라인업인데, 얘를 갤플로 보기도 애매한게, 갤플에서 파생된게 아니고 처음부터 인터넷 집전화로 기획된 제품입니다. 후면카메라 없습니다. 당연히 메인으로는 불가능하고 그냥 안드로이드 있는 서브기기로 쓰고 있습니다. 14년 6월부터 사용.

다음 스마트폰은 ?

9. CAT S50 : 러기드하고 투박한걸 엄청 좋아해서 얘로 거의 확정지었습니다. B15의 후속제품입니다. 마찬가지로 국내에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