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개수를 늘려가고 키우는 삼성 애플 샤오미 화웨이 엘지 비보 오포 노키아 같은 회사들이 전부 기술력이 없는 회사네요


기술이 없어서 카메라를 키워가기만 하는 위 회사들을 뛰어넘는 기술력을 가진 회사 이름 좀 알고 싶네요

바 형 타입에서 더 이상 혁신이랄게 있나요? 당장 생각나는건 UDC인데 그건 이제 곧 나올테고, 상향평준화된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별화를 가질 수 있는건 카메라가 대표적이죠

기술력이 없는게 아니죠.
바 타입의 폰의 하드웨어는 이미 모든 메이커가 상향평준화 됬습니다.
현 시점에서 경쟁할수있는 포인트가 어딜까요?
카메라승부죠. 작성자 분도 사진 많이 찍으시죠?
셀카 많이 찍으시죠? 여행 많이 돌아 다니면 필수적인것이 사진 그리고 SNS업로드. 기술력이 부족해서 그런것이 아닌 현재 기술력경쟁의 포인트로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잘 못된 일반화에 오류네요.

카메라 기술이 좋은 회사가 카메라 크기와 양도 늘리고 있는 상황이라 적절한 예시가 아닌 것 같네요.

제대로 된 기술력이라고 한다면 더욱 소형 화 하거나 혹은 기존 사이즈에서
기존보다 더 뛰어난 성능으로 향상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회사들의 제품들을 보면 카메라 부분에 대해 디자인을 망친다고 말을 합니다.
두꺼워지고..커지고 렌즈 구멍의 갯수는 계속 늘려갑니다.
전 이런 부분들도 기술력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디자인을 망치는 부분때문에
마냥 좋게 볼수가 없는 겁니다.

그냥 취향 문제일 것 같아요. 누군가는 카메라 성능이 떨어져도 카툭튀가 없는게 좋고 누군가는 카툭튀가 좀 심해도 좋은 카메라가 좋겠죠.

물론 이번 노트 20 시리즈처럼 카메라 때문에 본연의 기능(필기)에 문제가 생기면 취향 수준이 아니라 진짜 문제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여러 취향이 있는데도 대부분의 회사들이 카메라 섬, 무지막지한 카툭튀, 여러 카메라가 채용된 스마트폰을 출시해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줄어든 상황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구요.

참고로, 제 '취향'은 픽셀4a나 아이폰xr처럼 카메라가 하나만 박혀 있어도 제대로 된 카메라를 넣어줬으면 좋겠고, 여러 개 달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카툭튀가 조금 있더라도 케이스 씌우면 평평해지는 정도였으면 좋겠네요.

스마트폰 자체의 과도기적인 상황이죠

광학적인 부분도 무시 못하니까요

차라리 예전 갤럭시줌 같은 특화기종도 나왔으면.... 기존 NX렌즈도 사용 가능한걸로.... (물론 이전에 갤럭시 NX가 있기는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