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oard
제목 | 뻘글게시판인가요? | 추천 | 0 | IP 주소 | 199.7.xxx.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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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나가던사람 | 날짜 | 2014.12.07 07:38 | 조회 수 | 1037 |
닉네임처럼 지나가던사람입니다.
저는 로그인도하지않고 눈팅하던사람이었는데 할일이없을때마다 언더케이지 눈팅을하고는하는데 요새 한유저분께서 뻘글만 엄청올리시더라고요 태그도 자신의 닉네임으로 설정하고. 운영진 자칼님이 말하신것처럼 게시판의 분류화가 빨리 됬으면좋겠네요.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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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
2014.12.07 09:39 [*.168.xxx.252]
-
우왁굳
2014.12.07 13:14 [*.195.xxx.146]
디씨에서도 저런글은 무시당합니다...ㅋㅋㅋㅋㅋ 근데 왠일로 이글에는 정말 죄송합니다 뭐 그런류의 댓글을 안다시네요 -
dnanfkdla
2014.12.07 09:39 [*.191.xxx.141]
그 사람이 보고 깨닫을지도 의문이네요. 본인글에 부정적이면 바로 공격적으로 나오시더군요. 차라리 개인 블로그나 하시지 -
지박령군
2014.12.07 09:44 [*.49.xxx.108]
Freeboard가 자유게시판 아닌가요? -
무하마드
2014.12.07 09:49 [*.168.xxx.252]
리플 내용 수정하셨네요. 수정전 리플은 상당히 논란의 소지가 있는 내용이었는데...
자유게시판이니 글 내용은 자유입니다만 저분의 글 내용이나 글 쓰는 양을 보면
예전 언더케이지 추종자라는 사람 처럼 고의적인 어그로가 아닌가 의심이 돼서요.
사실 자유게시판이라 해도 운영진의 운영 규정에 따라 게시판 성격의 차이가 심한데
이 사이트의 운영진분들이라면 욕설이나 허위 루머글, 광고글만 아니면 다 넘어가긴 하겠지만
저분 글만 보면 대부분 불쾌해지는지라... 뭐 그분 말씀대로 그분 글은 클릭 안하면 되니 전 여기까지만 쓰고 더이상 언급 안하겠습니다. -
지박령군
2014.12.07 12:00 [*.49.xxx.108]
아무도 못봤을때 슬쩍 바꾸려고 했는데 이미 봐버렸나 보오ㅋ
전 제가 보기 싫은 글이 있는 것도 나쁘진 않아서요. 네티켓이 지켜지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
내일의호갱
2014.12.07 09:54 [*.86.xxx.116]
그분인진 모르겟지만 맨날 100억드립치고 이게시판과 맞지않는글을 맨날이상한거올려서 좀 그러내요 -
멀가중멀가중멀중가중
2014.12.07 10:20 [*.62.xxx.77]
다른건 모르겠는데 쓸데없는 설문 게시글은 자제되었으면 좋겠어요. -
SampleG[쌤플쥐]
2014.12.07 10:20 [*.141.xxx.148]
근데 그 분이 이 글 보시면 좀 그럴 듯 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글 작성해 주시고 덕분에 게시판도 활성화되고..
태그는 좀 그래도 자동차 소개하는 거 꽤 좋던데요? -
엄준식
2014.12.07 10:26 [*.101.xxx.108]
아무래도 게시판 이름을 바꿔야겠네요
클리앙처럼 모두의공원 이라든지... -
khans17
2014.12.07 10:37 [*.107.xxx.182]
글쎄요..... 원래 다른 카페나 사이트에서도 자유게시판은 이런 유머글이나 다른 말들을 적는 곳인지라... 게시판을 여러 개로 나누자니 효율성이 떨어지고.... 아 몰라 걍 대충 하죠 ㅋㅋ -
TheStig
2014.12.07 10:40 [*.56.xxx.251]
저는 게시판 분류화 되기전까지는 프리보드에 뻘글들이 생겨도 딱히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경만 안쓰면 되니까요 ^^ 하지만 저도 어제 처음 핸드폰관련되지 않은글을 쓰면서 생각한게 게시판 분류화는 필요할것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점은 전적 동의합니다. -
풍선의꿈
2014.12.07 10:59 [*.133.xxx.2]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군요.
자유게시판이지만 뻘글로 도배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설문 기능이 그런 허접한 것이나 올리라고 만들어준 기능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구요.
뽐뿌가 모범 답안은 아니고 또한 부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왠지 '다른의견'이 필요하다고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 ^ -
티엔
2014.12.07 12:09 [*.241.xxx.108]
동의합니다. 본인이 이 글과 댓글을 보고 자신을 말하는 것인지를 알지는 모르겠지만요.. -
3년쓸거야
2014.12.07 12:48 [*.71.xxx.39]
무시하면 그만할텐데 사람들이 반응해주니까 더하는것 같네요. 관종은 무시가 답이라던데 이럴때 쓰는말인가요.. -
3년쓸거야
2014.12.07 16:35 [*.71.xxx.39]
소리없이 모든 글 지우신듯 하네요 ㅋㅋㅋ -
지나가던사람
2014.12.07 16:40 [*.150.xxx.199]
그러네요 -
【매점알ㅂr생】
2014.12.07 16:50 [*.60.xxx.121]
여러분들의 의견들을 잘 들었습니다...
우선 글을 미친듯이 올리는 이유는 옛날에 운영자님이 올라오는 글이 많으면 게시판을 여러게로 나눈다는 말을 읽고 하루에 4-5개씩 올린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져분들은 "재미없는걸 올린다" 등등의 글이 올라오는데 저라도 이렇게 올려서 최대한 빨리 나눌려고 한겁니다.
그리고 제 네임을 태그하는 이유는... 제 이름을 광고하려고 한게 아니라 제가 쓴 글을 쉽게 보시라고 그렇게 해봤습니다.
언더 유저분들이 그렇게 생각을하시면 전 그럼... 이만...
저한테 쌍욕을 해도 괜찮습니다. -
Dualcheeseburger
2014.12.07 20:50 [*.206.xxx.4]
아닙니다. 댓글은 안달지만 님 글은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재미없는것도 간간이 있긴하지만 님이 잘못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저 작성자가 "내가 보기에 재미없다'와 '재미없는 글은 내려야 한다' 이런 편견으로 적은 것입니다.
님은 좀 떳떳해지셔야 겟네요.
그리고 10명은 언더유저의 150000분의 1입니다.
쨋든 살면서도 이런일이 있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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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뻘글게시판인가요? [19] | 지나가던사람 | 2014.12.07 | 1037 | 0 |
재미도 없고 드립력도 안좋은 글 뿐이다보니 한숨부터 나오더군요.
뻘글이 나쁘다는건 아닌데 디시에서나 볼법한 수준의 글들이
내용도 거의 비슷하면서 너무 다량으로 올라와
다른 정상적인 글들만 아래로 밀리니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