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 PHOTO 에서 직구를 한게 어끄저게 같은데 벌써 이녀석과 함꼐한 시간이 한달이 넘군요

제가 지식이 넘쳐나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평을 써보자면(전의 폰은 젠폰2 였습니다.)

under kg에도 언박싱이 있지만 이녀석은 상자안에 들어있는거라곤 충전기(그나마 B&H에서 급속으로 넣어줌)

케이블 설명서가 다입니다. (이어폰 쫌 주세요 현기증난다 말이에요)

우선 먼저 가장 소니다운 것은 아무래도 이 변함없는 디자인 입니다만 저의 전작폰이 오징어로 보이는 효과를

줄 만큼 예뻐요 아주 예쁩니다. 특이한 점으론 알림 led가 스피커 안에!? 있습니다

그 디자인에서 아무래도 버튼이 불편하다는 위치에 있다곤 하나 저는 개인적으로 익숙해지니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가로로 사진을 찍거나 영상을 볼떄는 편하더군요

소리에서는 스테레오 스피커로 처음에는 몰랐었는데 스테레오 넘나좋은것 이란것을 꺠닫게 해주었고 

3.5mm 이어폰 잭에서는 뭐 자동으로 맞춰주는게 있던데 그런거 신경안쓰는지라 잘 모르겠던데 젠폰2 보단 

뭘해도 나았습니다.

전원 버튼의 지문 인식 같은 경우애는 제가 결국에 영국판으로 플레싱을 못해서..... 하고싶다 지문인식 해제 ㅜ ㅜ'

카메라의 경우에 전에 언제 z5 였나 리뷰에서 수동이 자동 보다 나으니깐 그걸로 찍으세요 라는 f717님의 대사가

기억에 남는게 음... 무슨 느낌인지 알겠습니다 뭔가 이게 써보다 보면 자동이 나쁠떄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대체 뭔 이유인지 궁금하군요 아 참고로 23M 라고 해도 별다른건 없었습니다(젠폰떄는 실물이랑 색깔이 달랐으니....)

제가 받았을떄 처음 만족한 부분은 디스플레이가 1등이 였습니다 전의 젠폰2의 경우 마시멜로 들어가기 전 업뎃이후로

어두워 지는 것도 별로고 화면 전체가 영 뭔가 눈아프기 딱 좋아서 그 대비 효과인지는 모르겠으나 매끄럽고 눈에 자연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