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는 넥서스4 입니다.

구글의 평균이 되는 스마트폰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레퍼런스 핸드폰이라 하이퀄리티의 폰은 아니지만. 

최적화 되어 있어서 크게 무리없이는 잘 쓰고 있지만 베터리가 오래가지 못하는 단점 있었습니다.

넥서스4는 노크온 기능같은게 하드웨어 적으로 불리하다고 AS센터에서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원키를 자주 사용하다보니 고쳐도 잘 망가져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이제는 플레그쉽 킬러라는 원플러스 원폰을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ㅠ(_)ㅠ)

제 첫 스마트 기기는 팬택의 베가 시리즈 모델의  sky im-a650s

입니다. 아이폰이 나왔던 시절이지만 저는 구글의 os 핸드폰을 쓰고 싶었습니다.

미학적인 디자인의 최상의 그립감을 주는 스마트 기기였습니다.

하지만 버벅거림과 아이폰보다 못한 터치감으로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그래도 배터리 때문에 고생한 기억은 없었습니다. DMB 안테나가 따로 달아야 하는 불편함은 있었지만요.

그다음 스마트 기기는 삼성의 갤럭시 S2 였습니다.

아버지가 전자 기기는 as 잘하는 삼성이 좋다고 하여 아버지의 권유로 샀던 핸드폰입니다.

좀더 나은 터치감과 단단함 버튼고장 없이 잘 쓰는 핸드폰이었습니다.

단지 1년이 넘은 후로는 광탈의 배터리를 보여주어서 무려4개를 가지고다녀야 하루를 쓰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꾸게 된 폰이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4 입니다.

넥서스4을 쓰면서 넥서스 7도 비슷한 시기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넥서스 7은 안드로이드 타블렛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넥서스4에 비해서 버벅거림과 안정화 되지 않은 듯한

활동성을 보여주고 있어서 안타까운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써본 가장 좋은 스마트 기기는 애플사에 아이패드2 입니다.

빨리 단종되지 않고 베터리 부분에서도 지금까지 쓴 기기들 중에서 제일 효율이

좋은 스마트 기기 입니다. 잡지를 볼때 아이패드로 보는데 두꺼운 잡지를 들고 다닐때 보다 이동성이나

사진 퀄리티 면에서 좋아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업데이트를 통해서 예전의 아쉬웠던 부분을 충족해 주고 있으며, os또한 사용시간이 지나도

버벅거림이나 꼬임 현상은 없이 무난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3g모델을 사용중인데 3g 사용시에도

인터넷 서핑하는데 아무 불편없이 사용하게고 있어서 LTE로 굳이 옮기려는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아쉬운부분은 업데이트에서 시리 업데이트는 제외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 기기가 노후와 되고 있는지 이것도 예전처럼 베터리가 오래 가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ㅠ(_)ㅠ)

원플러스 원 폰 underkg를 통해서 첫인상은 디자인이 정말 맘에 들지만 무엇보다도   원플러스 원의 넓은 화면과

용량 많은 베터리를 통해서 업무를 보는데와 사진 인터넷 방송등을 시청할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플래그쉽 킬러 제품을 하루 빨리라도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