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없는놈이 몇자 적어봅니다.

언케의 본질은 리뷰라 생각합니다.

언케가 바이럴 마케팅등으로 클리앙측에게 물의를 일으킨점은

언케와 클리앙측이 풀어나가야하는 문제이지저희 같은 제3자가 감놔라 배놔라
할수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저희같은 시청자(?)가 언케의 잘못된 '리뷰'로 피해를 봤다면
이는 당연히 저희가 사과를 요구할수있는 부분이지만
언케의 바이럴마케팅등의 운영방식상의 문제나 엪칠님의 목업사태같은 개인신용의 문제라면 이야기는 달라져야하는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