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1.5GHz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S4 MSM8960)

디스플레이 4.8인치 HD(1280x720)

구글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 운영체제

크기 132.4 x 68.9 x 9.35mm

무게 133~134.15g

내장메모리 16GB
외장메모리 슬롯 최대 32GB 지원

RAM 1GB

카메라 후면 800만 화소 / 전면 200만 화소

센서 가속도, 조도, 근접, 자이로, 지자기

Full HD 1080p 재생
DivX, Xvid, AC3, DTS 등 다양한 코덱 지원

ㅡ인터넷에서 퍼온 공식적이 성능은 대략 이렇습니다ㅡ



지금 사용해도 괜찮을 성능인거 같아요
공기계로써 잘 사용하고 있기도하구요.

가장 마음에 드는건 만듦새가 너무 좋네요
배터리 교환형이지만 손에 잡고 힘을 줘도 유격이나 기타 잡소리도 없고 잡히는 느낌도 좋습니다
뒷판도 요즘 나오는 폰처럼 얇은데도 유격하나 없다는건 놀라울 정도..

특히 저 이어폰 쪽에 한번 더 테두리를 마감처리 했다는게 가장 마음에 들어요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만..
그리고 폰 고리가 있다는것도 좋구요

티비나 영화 감상, 웹서핑을 주로 하는데
특히 웹서핑시 화면을 줄였다 넓혔다 하면 자동으로 글자 줄이나 모든걸 화면에 맞춰 보여주네요
이게 당연한건지.. 아니면 제가 사용하는 G pro2가 이상한건지..
G pro2는 글자 줄은 커녕 사진도 잘라져서 나오고 키보드가 댓글란을 가려버립니다ㅡㅡ

동영상 감상시에 단어를 클릭하면 사전으로 검색해서 보여주고.
이런 소소하지만 세세한 성능에 놀라기도하고 스마트폰이 이렇구나 하며 적잖게 놀라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화면도 최저 밝기인데도 G pro2의 50% 정도와 비슷하구요

가장 좋아하는 폰은 LG 샤인폰, 시크릿, 모토로라 스타택, 레이져, 애플 아이폰3Gs 이지만
이 팬택 스카이 레이서2 폰도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쓰고보니 2년전과 바뀐게 뭘까..
바뀐건 많은데 정확히 크게 놀라울정도로 와닿지는 않아요.
성능차이는 엄청난거라지만 그게 참..^^;
그게 그거고, 좋은게 좋은거겠죠?ㅎㅎ



사진이 옆으로 누워서 올라가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