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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삼성, 2019년 휴대폰 디스플레이 로드맵 공개: 화면 내장 지문인식 등 | 추천 | 0 | IP 주소 | 221.146.xxx.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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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노키아온더헤븐스도어 | 날짜 | 2018.10.19 23:07 | 조회 수 | 2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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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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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p201
2018.10.19 23:13 [*.189.xxx.233]
오 그럼 액정깨지면 수리비 폭증각인가요 -
노키아온더헤븐스도어
2018.10.19 23:14 [*.146.xxx.187]
액정 깨지면 카메라까지 갈아야 하는 것만 아니길 빕니다 흑흑 -
LEAP LEAP
2018.10.23 00:57 [*.222.xxx.9]
알고보니 깨지면 모든걸 바꿔야합니다 하면...ㅋㅋㅋㅋㅋ -
슈어락
2018.10.19 23:17 [*.178.xxx.57]
대다나다 -
갤럭시Xs
2018.10.19 23:28 [*.173.xxx.23]
화면내장 지문인식은 몰라도 센서, 카메라 가 어떻게 가능해요...? (어찌됐든간에 저거 s10에 다들어가면 오지게 비쌀듯) -
노키아온더헤븐스도어
2018.10.19 23:38 [*.146.xxx.187]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백라이트가 필요없으므로 투명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합니다. 예전에 삼성 특허에서 본 적이 있는데, 디스플레이를 카메라 부분만 안 보일 정도로 빠르게 껐다 켜면서 꺼진 사이에 사진을 찍는 방식이더라고요. 그 외에 실제로 갤럭시 기어 시리즈에는 이미 조도 센서가 아몰레드 화면 아래에 들어가 있습니다. -
락스
2018.10.20 01:28 [*.166.xxx.7]
근데 궁금한게, 초점을 잡아야하거나 밝기 조절을 하려면 카메라를 켜놔야하지 않나요?? -
노키아온더헤븐스도어
2018.10.20 08:00 [*.146.xxx.187]
1초에 수십 번 정도 (아마 갤럭시 S10도 60Hz 화면을 달고 나온다면 1초에 30번이겠네요) 화면을 끄고 카메라를 켰다가 화면을 켜고 카메라를 끄는 일을 반복해서, 사람의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지만 카메라와 화면이 번갈아가며 작동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하여 초점을 잡고 밝기 조절을 하면서 동시에 화면에 카메라가 촬영하는 내용을 띄울 수도 있습니다. -
노키아온더헤븐스도어
2018.10.20 08:06 [*.146.xxx.187]
http://underkg.co.kr/index.php?mid=news&search_keyword=%EC%82%BC%EC%84%B1+%ED%8A%B9%ED%97%88&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2054689 -
Alesso
2018.10.20 00:44 [*.215.xxx.34]
삼모바일 원문 기사는 S10이 목표라고 하네요? Beyond X가 저건가 설마.. -
노키아온더헤븐스도어
2018.10.20 01:11 [*.146.xxx.187]
(두근두근...) -
달려라웅이
2018.10.20 09:23 [*.248.xxx.74]
기술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소비자에게 부담이... 200만원 하는 때가 다가오고 있군요 -
키리스
2018.10.20 10:50 [*.229.xxx.190]
카메라는 그렇다치고 스피커가 되나요?? -
노키아온더헤븐스도어
2018.10.20 16:45 [*.146.xxx.187]
화면을 골전도 스피커로 만들어 리시버를 대체하는 삼성 특허가 있습니다. -
키리스
2018.10.20 17:56 [*.229.xxx.190]
골전도 방식으론 현재의 스테레오 대체가 불가하지 않나요. 통화용 리시버가 아닌 스테레오 스피커를 말하는 거라서요. -
범고래영고래
2018.10.20 12:11 [*.223.xxx.125]
수리비가 아이폰 리퍼급으로 뛰는 건 아니길;; -
슭로운
2018.10.20 14:40 [*.136.xxx.28]
기술력 대단하다 진짜.. 아몰레드만 죽어라 판 의미가 있었네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