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상한40퍼센트요.액수보단퍼센트가낮지않을까요?

요즘 스마트폰이 8,90이니까 50은 원래 27에 두배인 54만원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싸디산 피쳐폰이 27이니 비싸진 스마트폰은 54가 당연한거죠 하여튼 방통위 그만큼 안하면 여전히 국민 돈먹어대는 곳이겠죠

전 할부원금이니 실할부금이니 용어를 알기쉽게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요금제 경쟁이나 출고가 인하 경쟁이 나타나게 하면 될거에요...그러면 70만원대에 형성이 될 수잇는대 그럼 최대 보조금 55만으로 약 두배로 올리고, 2년 약정등을 지키면 다음 기기의 보조금을 통신사가 55만+알파의 형태로 지급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폰기기를 자주 바꿀수록 요금 부담을 넘김으로서, 뽐거지(?)의 장사를 막는것, 중고가가 올라가는 것의 효과가 드라날 것 입니다. 즉 기변을 대폭강화하고, 대리점의 보조금(여기선 페이백 신뢰성 향상을 위해)폐지 (오직, 제조사랑 통신사가 보조금 지급)와,단합시 최대 몇조원의 벌금집행 그리고 강제 요금인하, 몇개월간 통신사 광고 금지령....등등이 좋다고 봅니다. 문제점은 댓글로...

보조금 자체를 제한한다는게 말이 안되죠.
장사꾼들이 싸게 팔아먹겠다는데 나라에서 막는꼴..
어차피 통신사는 요금 비싸게 받아처먹고 리베이트 몰래 풀어서 팔아먹을건데...
근본적인 대책은 통신사는 요금원가 공개해서 통신요금 현실화하고 제조사는 자유경쟁해서 출고가 경쟁하는게 맞는건데..
빌어먹을 통신사가 단말기 장사까지 해먹으니 답답하네요.

솔직히 보조금정책이 문제가 되는건, 소비자가 폰을 싸게 살 수 있어서 문제가 아니라
우리같은 사람들하고 일명 호갱님들이 사는 폰 가격이 하늘과 땅 차이라는게 문제죠.
라면 한봉 사는데 누구는 200원이면 사고, 누구는 1000원 주고 사는 꼴과 별반 다를게 없는데요.
저도 보조금 리베이트 혜택 많이 보긴 했지만 이건 분명히 문제 있긴 해요.
이런 기형적인 시장이 세상 어디에 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