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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플래그쉽의 가격인상은 | 추천 | 0 | IP 주소 | 211.109.xxx.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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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 날짜 | 2020.03.06 14:31 | 조회 수 | 853 |
가격이 매년 오르는건 피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플래그쉽 시장이 축소된지라 판매량이 매년 감소하는데 결국 판매량을 엄청 끌어올릴수 없다면 가격을 올려 마진을 높이는 수밖에 없죠 그렇게 노력했던 S10이 4000만대의 벽을 넘기지 못했던것만 봐도... 벌써부터 아이폰 12 Pro랑 갤럭시 노트20이 얼마에 나올지 기대되네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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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0509
2020.03.06 16:12 [*.17.xxx.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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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
2020.03.06 16:52 [*.85.xxx.162]
S5가 2400만대로 처음 2000만대 판매입니다 -
ais0509
2020.03.06 17:04 [*.17.xxx.84]
http://www.etoday.co.kr/news/view/1421235
S5가 폭망이긴했지만 4천만대는 넘었죠.
S4가 역대급으로 많이 팔렸었고요. -
∅
2020.03.06 17:32 [*.109.xxx.123]
현재 예판 약 14만대 이상 팔렸을겁니다 -
iiiiiiiaaaac
2020.03.06 18:09 [*.21.xxx.198]
망했어요..... -
∅
2020.03.06 18:24 [*.109.xxx.123]
S10이 동일 기간에 18만대 팔렸는데 가격을 이만큼 올렸는데 이정도면 삼성 입장에선 오히려 이득이 됬을거 같네요
어지간해서는 예약판매 몇만대라고 기사가 나올만도 한데, 기사 하나 없고
S20 울트라가 대기를 해야한다해도 실제 출고대수를 밝힌적이 없죠.
S20 울트라가 정말 많이 팔렸다면 S10 5G 대비 몇% 많이팔렸다라고 기사가 나왔겠죠.
다 떠나서 평균판매단가 250달러짜리 회사에 1000~1400달러를 지불할 소비자가 많지는 않겠죠.
애플 따라해보겠다고 999달러부터 시작하는 것 같은데,
S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3천만대도 못팔게 생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