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업일수록 옹호층이 있는 건 알겠는데 기업의 추한 모습에 비판을 해주는 게 참된 소비자인거지, 소비자가 기업을 대변해주면 안됩니다. 그건 진짜로 팬층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자신들이 선호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역효과가 일어나는 좋은 방법이에요, 괜히 역까가 생기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논점에 맞는 분석을 해주세요, 어떻게든 자신이 좋아하는 기업 지키겠다고 그러는 게 가장 해서는 안될 행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