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최근 출시한 슈퍼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10'의 연속 통화시간이 유독 KT에서만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제품임에도 불구, 통신사에 따라 통화시간이 달라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LG전자가 공개한 V10의 상세 사양표에 따르면 이 제품의 배터리 용량은 3000밀리암페아아워(mAh)이며 연속 대기 시간은 180시간이다.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oid=277&aid=0003597841&sid1=105&mode=LSD&r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