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HNMtw



어린이날인 지난 5일 페미니즘 교사들이 조직적으로 아이들을 세뇌시키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던것으로 보이는 웹사이트가 유출되고 발빠르게 국민청원까지 올라가서 20만명이 넘게 동의했음에도 정치권이나 언론들은 무반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국민청원은 100명이상 동의할 경우 관리자가 신속하게 검토후 공개하여 검색만으로도 빠르게 페이지에 접속하게되는 절차가 관례인데 현재까지도 해당청원은 검토중이라 공유된 url이 아니면 접근할수 없습니다.


또한 sbs jtbc 등 대표 언론사들 또한 기사를 전혀 내보내지 않는 상황입니다.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보수언론이나 그외 지역신문, 유사언론등에서는 기사를 추가로 내보낸곳도 있지만 대부분의 일반인들에게까지 알리기엔 부족해보여서


언케 유저님들께 부탁을 드립니다.


국민청원페이지로 가시면 유출된 사이트의 스크린샷이 보관된 아카이브 링크가 첨부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이번 페미니즘 게이트는 남녀간의 각종 갈등보다는

아이들이 특정 사상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도록 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아이는 따돌림을 당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에서 법률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매우 위험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씩만 동의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