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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중가형 스마트폰 LG Q7과 Q7+(플러스)를 15일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가격은 Q7(RAM 3GB·저장공간 32GB)이 49만5천원, Q7+(RAM 4GB·저장공간 64GB)가 57만2천원이다. 


Q7은 LG전자의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G7 씽큐(ThinQ)의 디자인을 이어받았다. 18대 9 화면비의 5.5인치 풀비전 대화면은 사용 편의성과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메탈 프레임과 곡면 글라스는 그립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국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의 14개 항목을 모두 통과할 정도로 내구성이 강하다.


(후략)


출처: 연합뉴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3/0200000000AKR20180613044900017.HTML?input=119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