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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V30.)


LG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G7의 개발이 조성진 사장의 명령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었다는 소문입니다.


개발 중인 프로토타입에서 판매를 견인할 만한 강점을 발견하지 못해서라고 하며, 이로 인해 공개 시점이 3월에서 4월로 미뤄졌다고 합니다. 정확한 날짜는 설날 즈음 결정할 전망입니다.


참고로 MC사업본부는 2016년 4분기에 4,800억원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lg_g7_development_may_have_started_from_scratch_by-news-29167.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