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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10 플러스용 3D 스캐너 앱을 출시했습니다.
3D ToF 카메라를 통해 물체를 스캔해 3D 모델링을 만들 수 있는 앱으로, 20-80cm 사이의 크기가 추천됩니다.
스캔 이후 GIF 형식으로 바로 공유하거나,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에 붙여넣는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실행 후 좌상단의 빅스비 비전을 클릭하면 설치할 수 있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samsung_releases_3d_scanner_app_for_the_galaxy_note_10-news-38849.php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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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라이스
2019.08.26 18:27 [*.39.xxx.31]
저거 인식시키면 찌그러져서 나오던데 ㅋㅋㅋ -
삼엽충에서앱등이로진화중
2019.08.26 20:14 [*.120.xxx.38]
s10 5g용으로는 안나올런지..... -
dnr7473
2019.08.26 21:09 [*.135.xxx.29]
해상도가 지나치게 낮아서 나와도 좋은결과물은 힘들거에요 -
KKKKKK
2019.08.26 21:43 [*.105.xxx.126]
스캔한 물체를 움직이는 기능 빼고는 엑페랑 같은건가 -
Note10 LTE
2019.08.27 00:30 [*.237.xxx.79]
아 저거 갖고 친구들 찍었는데 다 웃기게 나오던데 ㅋㅋㅋㅋㅋ -
선택받은자
2019.08.27 12:34 [*.94.xxx.78]
Note 10 버젼도 나왔음 좋겠네요ㅠㅋ -
Note10 LTE
2019.08.27 17:15 [*.237.xxx.79]
tof가 없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