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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노트10 및 갤럭시 노트10 플러스의 예약판매 수량이 전작인 갤럭시 노트9의 두 배에 달한다는 소식입니다.


130만대 가량을 기록했는데, 가장 인기가 좋았던 것은 256GB 용량의 아우라 글로우 마감 플러스 모델이었다고 합니다.


이동통신사가 대량의 보조금을 지급한 것도 높은 인기의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galaxy_note10_preorders_in_south_korea_double_the_note9_preorders_from_last_year-news-38778.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