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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 울트라에 대한 소문입니다.
먼저 현행 모델이 내는 최고 1,750니트보다 훨씬 높은 2,200니트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베젤이 눈에 띄게 두꺼워져 갤럭시 A54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좌우와 상하의 두께는 각각 똑같지만 서로는 다르다고 하며, 면적 대 화면 비율이 88%에 불과하여 2019년 출시한 갤럭시 S10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samsung_galaxy_s24_ultra_to_shatter_brightness_records_and_have_huge_bezels-news-59642.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