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SSI_20181029173932_V (1).jpg


샤오미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 모델들이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다음달 12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스마트폰 ‘포코폰 F1’을 소개하고 있다. 포코폰 F1은 프리미엄급 중앙처리장치(CPU)와 배터리 용량(4000mAh)을 적용하고도 출고가가 30만~40만원에 불과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국내 출고가는 42만 9000원이다.


출처: 서울신문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1030022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