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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전문가를 초빙해 자체 GPU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Nvidia의 nForce 칩셋과 개발이 거의 완료되었다가 취소된 미디어텍의 자체 GPU 개발을 주도한 전문가인 루쳰핑 박사가 팀을 이끌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GPU라는 의미인 SGPU 팀이 미국 텍사스 오스틴과 산호세에서 개발 중인 해당 GPU는 예상보다 높은 와트 당 성능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능 개선 연구는 수원의 연구 시설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VLIW 기술을 개발해 시작한 것으로, 그래픽 처리는 물론 AI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samsung_hires_nvidia_veteran_allegedly_to_work_on_inhouse_gpu-news-32396.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