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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내달 초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을 국내에 선보인다. 국내 출시되는 올해 첫 외산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소니코리아와 이동통신 서비스사는 내달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엑스페리아XZ2·엑스페리아XZ2 콤팩트 2종 예약판매를 개시한다. 


엑스페리아XZ2와 엑스페리아XZ2 콤팩트 출고가는 각각 89만1000원, 79만1000원으로 결정됐다. 전작보다 약 10만원 올랐다. 


엑스페리아XZ2 시리즈는 소니스토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공기계로 출시된다. 이동통신사향 제품은 SK텔레콤 티월드 다이렉트, KT 올레숍 등에서 판매한다.


(후략)


출처: 전자신문 ( http://www.etnews.com/2018032900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