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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및 모토로라에 이어 LG전자 및 삼성전자도 자사 기기에 배터리 상태에 따른 고의적 속도 제한이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LG전자는 그러한 일은 "한 적도 없고 할 생각도 없다"며 소비자의 의견을 중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제품 품질은 언제나 삼성 모바일의 최우선 가치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포함한 다층 안전 장치를 탑재하지만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CPU 성능을 제한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lg_and_samsung_also_confirm_not_slowing_down_old_phones-news-28912.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