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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1"급 센서 탑재 14 울트라 발표

by KGNEWS 조회 수:877 2024.02.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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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14 울트라를 발표했습니다.


검은색과 흰색은 인조 가죽, 파란색은 Dragon Crystal 소재이며, 티타늄 특별판은 갤럭시 S24 울트라보다 높고 아이폰과 동일한 5등급 티타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전면 강화 유리는 Shield Glass로, 낙하에 10배 더 잘 견디고 더 투명하다는 설명입니다. 베이퍼 챔버도 세 배 더 커졌습니다.


광각 센서는 최신 소니 LYT-900으로 바뀌어 설계가 개선되고 리드아웃이 빨라졌으며, f/1.9 또는 f/4.0의 전작에서 f/1.63 또는 f/4.0으로 바뀌어 수광량이 좋아졌습니다.

잠망경식 망원 카메라 역시 f/3.0에서 f/2.5가 되어 아이폰 15 프로 맥스 대비 198%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이며, AI 강화 30x Ultra Zoom을 지원하고 75mm는 10cm만, 120mm는 30cm만 있어도 초점이 맞습니다.


6.73" 1440 * 3200 LTPO OLED, 50MP + 50MP + 50MP + 50MP x 32MP 카메라, 스냅드래곤 8 3세대, 12GB RAM x 256GB 스토리지 / 16GB RAM x 256GB/512GB/1TB 스토리지, HyperOS(안드로이드 14 기반), 및 5,000mAh(국제)/5,300mAh(중국) 배터리 등의 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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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내장 광학식 지문인식 센서

- 120Hz 주사율

- 680억 색상

- 피크 3,000니트 밝기

- Dolby Vision 및 HDR10 Plus

- 후면 f/1.6 또는 f/4.0 소니 LYT-900 1"급 광각(다방향 위상차 AF, 레이저 AF, 및 OIS) + f/2.5 1/2.51" 5x 망원(듀얼픽셀 위상차 AF 및 OIS) + f/1.8 1/2.51" 3.2x 망원(듀얼픽셀 위상차 AF) 및 OIS) + f/1.8 122도 1/2.51" 초광각(듀얼픽셀 위상차 AF) + 3D ToF 센서

- 후면 8K 30fps 촬영

- 전면 f/2.0 1/3.14" 광각 카메라

- 전면 4K 60fps 촬영

- 3.5mm 이어폰잭 미탑재

- USB-C

-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 90W 고속 충전

- 80W 고속 무선 충전

- 10W 역 무선 충전

- 적외선 포트

- 블루투스 5.4, Wi-Fi 7(트라이밴드), 및 NFC Type A/B

- 양방향 위성 통신

- 5G NR

- 듀얼심

- IP68 방수/방진

- 161.4 * 75.3 * 9.2mm에 219.8g/224.4g/229.5g


CNY 6,499 (KRW 1,201,000 가량)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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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mAh 배터리가 내장된 카메라 그립, 케이스, 및 블루투스 카메라 리모컨 등이 포함된 액세서리 키트도 CNY 699 (KRW 129,000 가량)에 판매합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xiaomi_14_ultra_arrives_with_dualaperture_1inch_main_camera_5300mah_battery-news-61710.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