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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J7 (2016)이 네살배기 손에서 폭발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파키스탄에서 Naureen Ahsan씨가 네살짜리 조카가 게임 My Talking Tom을 할 수 있도록 딸의 전화기를 빌려줬다 생긴 일인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삼성전자는 연쇄 폭발로 2회 리콜한 후 조기 단종된 갤럭시 노트7을 손본 갤럭시 노트 FE를 7/7부터 국내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출처 : PhoneArena ( http://www.phonearena.com/news/Samsung-Galaxy-J7-2016-explodes-in-4-year-olds-hand_id95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