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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발화 원인을 1일 오후까지 규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전자는 “리콜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 오늘 중으로 발화 원인과 후속 조치에 대한 공식발표는 힘들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후략)

출처: 머니S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17&aid=0000197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