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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올 상반기 내놓은 프미미엄 스마트폰 ‘LG G6’를 두고 이어폰 호환성이 떨어진다는 일부 사용자의 불만이 제기돼 회사측이 원인 분석에 나섰다.


13일 브릿지경제가 확인한 결과, LG전자는 G6와 ‘3극 이어폰’이 정상적으로 호환되지 않는다는 사용자 불만을 접수하고 지난 주말부터 원인 파악을 시작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현재 연구소에서 해당 문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기기에 대한 CT 촬영 및 X레이 촬영 등 다양한 방안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략)


출처: 브릿지경제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212010004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