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X 예약판매 매진 행진

해답을 알려드립니다. 팔고 또 사면 됩니다 ㅋ

256이라서 널널한거같지만…64는 또 작죠<br />사진이랑 동영상 마니찍고 영상 마니넣으시면<br /> 256이 좋긴좋죠

충성심요? 나한테맞는os를쓰고 선택하는것도 이나라에선 충성심이라하나요?ㅋㅋ

충성심을 충성심이라하지 뭐라하나요 그럼 ㅋㅋ 왜 발끈하시는건지 이해가잘안되는데요

애초에 자기가 돈 낼만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니까 사겠지 삼성 점유율 높은건 삼성이 폰을 잘만들어서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사는거고 애플은 자기가 보기에 별로같으니까 ‘무식하게 애플만 빠는 고정사용자’프레임 붙이는거 참 별로네요

삼성 얘기는 꺼낸적도없는데 애플에대해 조금이라도 부정적인말 하면 삼성얘기하면서 편가르기하시는분말은 별로 듣고싶지않네요

잘 만드니깐 잘 팔리는 거에요. 이걸 그렇게 이해하기 싫으신가.<br />자기 입장에서 잘 팔리지 말아야할 것 이렇게 규정하고 들어가면 이해하긴 힘들지만

카툭튀, M자탈모디자인, 녹색세로줄이슈, 스피커불량, 지문인식부재, Face ID 인식률 이슈, 헤드폰단자 부재, IP67, 고속충전기 미포함, 고가의 a/s 비용, 꾸준히 제기되는 ios 버그 등 잘만들었다는 기준이 이렇게 많이 접고들어가는거였나요? 제 주관적으로 생각하는 문제들이 아니라 이렇게 객관적으로 제기되는문제들이 수두룩한데 제가 이해하기 싫고좋고를 떠나서 저렇게 만들어놓고 그 가격이라는게 이해가 '안'되는거죠. 그리고 지금같은상황처럼 애플에대해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말을하면 날세우고 달려드는 분들을 보고 충성심이 두텁다고하는거구요. 뭐 자기입장에서 저런문제들이 있어도 아이폰x는 잘만든 기계 이렇게 규정하고 들어가면 납득하기 힘드시겠지만요

써보지도 않고 ‘글’로만 제품을 이미 사용하고 판단하니 재미있네요. 전 써보질 않아서 잘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써보지도 않고 이미 제품을 평가하는
모습이 우스울 뿐더러, 제품이 많이 팔린다는 건 제품이 좋기때문이다라는 아주 기본적인 명제조차 부정하시니 더 우습죠

똑같은소리 계속하고싶지않네요. 제가 말한 문제점들이 제가 그냥 멋대로 판단한것이 아님을 모르시나요? 가성비라는건 굳이 써보지않아도 스펙상으로도 판단할 수있는건데요. '글'로만 판단했다?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제기한 문제점들은 그냥 무시해 버리시네요. 그리고 저는 제품이 잘팔리는게 잘만들었기때문이라는걸 부정한적 없습니다. 오히려 잘만들지않았다고 생각한 제품이 잘팔리는걸 안좋게 생각한다는 건데 이해를 먼저 하시고 글을 써주시면 좋겠네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