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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소재 정보기술(IT) 회사에서 근무하는 B씨는 줌(ZOOM)으로 외부 업체와 미팅하다 연결이 갑자기 끊겨 깜짝 놀랐다. B씨는 다른 직원 중 SK텔레콤을 사용하는 사람의 인터넷을 빌려 핫스팟으로 미팅을 겨우 마칠 수 있었다. B씨는 “위기를 겨우 모면하긴 했지만 실질적인 피해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이라 회사가 난리가 났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후략)


출처: 조선비즈 (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1/10/25/NAQKB7CUPFDFTEPOQ7YPPQA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