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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1월 21일(미국 현지시간) 레드몬드에서 열린 ‘Windows 10'의 발표 행사에서 윈도우10을 탑대한 새로운 유형의 하드웨어 ’서피스 허브(Surface Hub)'를 선보였다. 4k 해상도에 84인치 또는 44인치 디스플레이를 갖고 있는 이 제품은 화이트보드와 화상회의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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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의 카메라와 마이크,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센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스타일러스(전용 2개 포함)를 이용해 화이트보드로 쓸 수 있다. 내장된 카메라와 마이크로 윈도우 기반의 PC나 서피스 등 태블릿 사용자와 Skype for Business로 화상회의도 가능하다. 동시에 화면의 문서나 이미지를 공유하고 댓글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Skype for Business 외에 Microsoft Office 및 OneNote가 사전 설치되어 있다. 또한 PC나 태블릿 화면을 캐스팅하는 것도 가능하다.

서피스 허브는 2012년도 인수한 Perceptive Pixel Inc.(PPI)의 기술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 바퀴가 달려 이동이 편리한 스탠드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발매 시기와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한편 윈도우10 정식 버전은 올해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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