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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22일 오전 NYPD 의 트윗 'NYPD의 멤버와 찍은 사진이 있나요? 태그해서 우리에게 올려주세요! 페이스북에도 게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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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경찰 지부 (NYPD)는 공식 트위터에서 팔로워들에게 뉴욕 시 경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myNYPD 태그를 걸어 트윗해달라고 알렸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유저들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태그와 함께 NYPD의 폭력적 모습을 포스팅 했습니다. NYPD의 의도와 같은 친근한 경찰의 모습은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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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YPD에 올라온 사진들에서 볼 수 있는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있는것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을 수 있으나 분명한 것은 경찰들이 시민들을 향해 '꽤' 과도한 폭력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기사가 올라온 시점에서 (THE VERGE 기준) NYPD 의 해시태그는 핫 트랜드에 올라와있고 이는 꽤 많은 반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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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 http://www.theverge.com/2014/4/22/5641266/nypd-twitter-photo-contest-backf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