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삼성전자, 중국 스마트폰 점유율 2.2%

by KGNEWS 조회 수:6831 2017.12.08 17:14

1440x768pinknote8.jpg

Kantar World Panel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8월-11월 자료를 내놓았습니다.


먼저 중국내 판매량의 91%는 화웨이, 샤오미, Vivo, 및 Oppo 등 중국 업체와 애플이 차지했습니다. 다만 아이폰 X의 출시가 늦어지며 애플은 점유율을 약간 잃었습니다.


메이주, LeEco, Coolpad, ZTE, 및 레노버 등은 샤오미와 비슷한 속도로 성장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이제 동력을 완전히 잃고 1%대를 벗어나기 힘든 상황입니다.


국내 업체 중 언급된 것은 삼성전자로, 점유율 하락이 지속되어 이제는 고작 2.2%만을 차지하는데 그쳤습니다.


출처: GSMArena (  https://www.gsmarena.com/kantar_huawei_leads_chinese_market_samsung_nowhere-news-28609.ph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