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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길어진 집콕으로 집안 정리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정리를 도와주는 라벨프린터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업무가 진행되는 사무공간에서도 라벨프린터를 활용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고 안전하게 사용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관심에 발맞추어 10월부터 글로벌 프린터 브랜드 브라더의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도 라벨프린터를 만나볼 수 있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는 10월 5일부터 브라더 공식몰에서 집콕 인기 아이템인 라벨프린터를 정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2020년 7월 소모품인 라벨테이프를 오픈한데 이어, 하드웨어인 라벨프린터까지 공식몰에서 함께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브라더 공식몰 라벨프린터 오픈에 발맞춰 주목해볼 제품은 △블루투스 라벨 프린터 PT-P300BT △오피스용 라벨 프린터 PT-D600이다. 3.5mm부터 12mm 라벨테이프까지 사용할 수 있는 PT-P300BT는 브라더의 라벨 전용 앱인 P-Touch Design & Print를 활용하면 스마트폰에서 바로 출력을 할 수 있다. AAA 사이즈 건전지 6개를 사용하며, 무게도 380g으로 가벼워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다.


PT-D600은 브라더 사무용 라벨프린터 중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라벨프린터 자체에 컬러 LCD와 쿼티 키보드가 장착되어 사용성이 뛰어나다. 3.5mm부터 24mm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라벨테이프 사용이 가능하며, 사무실 내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한글 3종을 비롯해 총 6종의 폰트가 제공되며 PC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브라더 라벨프린터의 핵심은 튼튼한 라미네이트 테이프에 있다. 세계 유일의 라미네이트 테이프인 TZe 테이프는 다양한 환경에도 사용할 수 있는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방수는 물론, 햇빛으로 인한 빛바램과 화학물에 의한 손상도 방지한다. 브라더만의 독자 기술인 라미네이트 테이프는 ‘TZe’ 마크로 확인할 수 있다.


프린터 및 복합기를 판매해온 브라더 공식몰은 라벨테이프에 이어 라벨프린터까지 오픈되면서 명실공히 공식 온라인스토어로서 역할을 하게 됐다. 브라더 공식몰은 라벨프린터 오픈을 기념해 11월 4일까지 브라더 공식몰에서 라벨프린터를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 라벨테이프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브라더 라벨프린터의 공식몰 오픈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라더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뉴스와이어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115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