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8의 판매가 둔화되고 있다는 애널리스트의 분석입니다.
갤럭시 S7 및 S7 엣지는 두 달 만에 1천2백만대를 판매한 데에 비해 S8 및 S8 플러스는 1천만대 판매에 그쳤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8의 판매량에 대해 여러 번 자랑한 것을 생각해 볼 때 이례적인 분석인데, 판매 속도가 낮아짐에 따라 갤럭시 노트8의 생산도 서두르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GSMArena ( http://www.gsmarena.com/samsung_galaxy_s8_sales_reportedly_slowing_down-news-26130.php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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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2017.07.12 17:19 [*.33.xxx.181]
소프트키 때문에 그런가 -
김치만두
2017.07.12 17:21 [*.223.xxx.137]
노트FE로 다 갔나봅니다 -
traum13
2017.07.12 17:31 [*.254.xxx.9]
외국엔 출시도 안했는데요? -
skasak2
2017.07.12 17:55 [*.107.xxx.48]
디자인 때문에 편의성을 너무 포기해서 그런가봐요 -
곰보빵
2017.07.13 12:39 [*.62.xxx.75]
에.. 편한뎅.. -
윈도우13
2017.07.12 18:12 [*.198.xxx.231]
애초에 갤8이 초반출시국이 훨씬 적었죠. -
재밌다
2017.07.12 18:15 [*.36.xxx.99]
노트7 실망
노트8 기대
빅스비 실망?? -
아이폰8 2년노예
2017.07.12 19:04 [*.179.xxx.97]
품질 개똥망이라 그런듯 싶네요... 저도 교체만 두번하다 결국엔 환불했는데... -
직업심리학
2017.07.12 19:35 [*.45.xxx.114]
갤7 라인이 노트7 덕분(때문?)에 반사이익을 얻은 케이스 아닐까요 -
가자미
2017.07.12 19:49 [*.11.xxx.124]
출시이후 두달을 얘기하는거라 노트7사건 전입니다. -
Lydia
2017.07.12 20:53 [*.62.xxx.154]
뭐 초반에 두배만큼 팔렸고.. 많이 팔린만큼 보급도 빨라져서 그런게 아닐까요 슬슬 신제품 버프도 끝나가고있구요 -
파평 파평
2017.07.13 02:52 [*.171.xxx.227]
아직도 개발도상국이나 인천국제공항에 s8 광고 많이 달려있긴 하던데 확실히 삼성 폰 중에 가장 높은 축이긴 하지만 신제품 버프가 남아있는거 같진 않네요.. -
bb돌이'
2017.07.12 21:37 [*.253.xxx.146]
처음에 많이 팔렸으니 갈수록 둔화되는게 당연 -
파란돼지
2017.07.13 00:54 [*.239.xxx.93]
처음은 s7의 판매량보다 훨씬 많았지만 비슷하시기와 비교 했을때 지금은 s7의 이시기 판매율보다 훨씬 적게 팔렌다는 글입니다~ -
파평 파평
2017.07.13 02:51 [*.171.xxx.227]
s7 주변에 쓰는 사람들이 많던데 s7 나오자 마자 질러서 s8 나와도 아직 약정 남거나 쓸만해서 안 사는거 같기도 한데요.. -
위성인
2017.07.13 12:10 [*.230.xxx.31]
그럴수도있겠네요 s7이 명기라.. 저도 s7샀어서 ㅋㅋ -
KLUDE
2017.07.15 10:11 [*.79.xxx.43]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도 S8 시리즈를 쓰는 사람은 4명 밖에 없네요.. 반면 S7 시리즈는 10명 정도... -
ProTech
2017.07.13 11:54 [*.203.xxx.79]
품질 문제도 그렇고 빅스비에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
문제점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노트8도 지문인식 센서 위치가 그대로던데 과연.. -
판돌스
2017.07.13 12:25 [*.33.xxx.94]
갤7이랑 디자인 말곤 차이 거의 없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