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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스마트폰 수익성 확보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신제품 ‘V30S씽큐’와 ‘V30S플러스씽큐’ 유통을 투트랙으로 한다. 전자는 LG전자 베스트샵에서만 판매한다. 후자만 통신사에 공급했다. 신제품은 얼굴마담 역할만 하고 기존 ‘V30’ 판매량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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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V30S플러스씽큐에 대한 인기가 높아 이 제품만 통신사에 공급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후략)


출처: 디지털데일리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6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