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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24일 오전까지 구미사업장을 폐쇄하고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구미사업장은 폴더블폰 등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곳이다. '코로나19발(發) 셧다운(생산 일시 중단)'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후략)


출처: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2226058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