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올인원(all-in-one, AIO) 비즈니스 데스크톱 컴퓨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ThinkCentre™ M90a 프로 4세대를 공개했다. 현대적인 근무 장소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이 파워하우스 Windows 11 PC는 놀라운 27인치의 대형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연결성, 프라이버시 및 사용성을 향상하는 스마트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레노버 인텔리전트 디바이스 그룹의 전 세계 데스크톱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산지브 메논(Sanjeev Menon)은 “현대 기업에는 단순히 고성능 PC가 아니라 스마트하고 직관적이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면서 멀티 디바이스 에코시스템을 원활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발전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직원들은 평균 2.5개의 디바이스를 업무에 사용하며[1]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모두 제공받기를 원한다[2]. 레노버의 씽크센터 M90a 프로 4세대는 시너지 효과를 얻고 업무 공간을 보다 유연하고 능률적이며 생산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기업에 해답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결과를 보여주는 파워
씽크센터 M90a 프로 4세대는 필요한 성능, 요긴한 확장성, 필요한 결과를 제공한다. 최대 13세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를 포함한 인텔® vPro® 엔터프라이즈, NVIDIA® 지포스 RTX™ 4050 노트북 GPU, 최대 64GB의 DDR5 메모리 등 최첨단 구성 요소로 가득 찬 이 제품은 어떤 도전도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 시스템을 최적화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씽크센터 M90a Pro 4세대는 에너지 성능 최적화 기능을 탑재해 머신러닝을 통해 작업을 분류하고 성능을 향상한다.
씽크센터 M90a 프로 4세대는 썬더볼트 4(Thunderbolt 4)를 사용하는 초고속 파일 공유를 지원해 최대 40Gbps의 속도에 도달하고 비디오 및 대용량 파일을 쉽게 전송할 수 있다[3]. 더 많은 것이 필요한 전문가를 위해 AIO 데스크톱은 8K 또는 2개의 4K 모니터를 추가로 지원하고, 외장 GPU 및 스토리지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으며, 다른 디바이스와 연결해 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정확하고 사려 깊은 디스플레이
더 크다고 해서 항상 더 좋은 것은 아니라는 말에서 씽크센터 M90a 프로 4세대는 예외이다. 가장 미세한 디테일까지 표현할 수 있는 2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는 AIO는 350니트의 밝기에 sRGB 99% 등급으로 디자인과 아트워크에 아티스트의 영감과 비전을 정확하게 반영한다.
모든 씽크센터 M90a Pro 4세대에서 동일한 이미지가 구현되도록 개별적으로 보정된 AIO는 아티스트의 업무뿐 아니라 아티스트의 웰빙에도 초점을 맞춘다. 프리미엄 AIO 데스크톱은 TÜV 라인란드의 아이세이프 2.0(Eyesafe 2.0) 및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인증을 받았으며, 하드웨어에 내추럴 로우 블루라이트(Natural Low Blue Light) 기술이 내장되어 있어 눈의 피로와 피곤을 줄여준다.
멀티 디바이스 연결 간소화
현대적인 조직에서는 부서, 크리에이터, 디바이스 간에 협업이 필수이며, 씽크센터 M90a Pro 4세대는 궁극의 하이브리드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씽크센터 M90a 프로 4세대는 씽크볼트 4 포트 외에도 씽크볼트 3 포트4도 옵션으로 제공하므로 사용자가 포함된 USB-C® 케이블을 통해 연결하면 디스플레이를 썬더볼트 모니터로 공유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보조 M.2 SSD를 노트북이나 PC에 공유하는 동시에 고속 데이터 전송 속도를 누릴 수 있다.
씽크센터 M90a 프로 4세대는 넉넉한 파워와 다른 노트북 또는 PC와의 원활한 연결성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모바일 디바이스로 확장할 수도 있다. 레노버 씽크폰 바이 모토롤라(Lenovo ThinkPhone by Motorola) 및 일부 모토롤라 스마트폰 사용자는 앱을 통해 AIO에 연결하여 휴대폰과 데스크톱 간에 파일 복사, 붙여넣기, 끌어다 놓기를 할 수 있고,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고도 앱을 스트리밍하고, 문자에 응답하고, 알림을 추적할 수 있다.
메논은 “모든 작업을 처리할 용량과 여러 디바이스의 허브가 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씽크센터 M90a Pro 4세대는 하이브리드 인력에게 이상적인 선택”이라며 “이제 디자이너는 커피숍에서 휴대폰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해 집에서 노트북으로 창작하여 디자인하고, 다음 날 직장에서 마무리 작업을 하는 모든 과정을 한 박자도 놓치지 않고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대의 전문가를 위한 디자인
프라이버시, 보안 및 안정성은 현대의 전문가에게 필수적인 요소이며, 씽크센터 M90a Pro 4세대는 사용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완벽하게 결합한다. AI, 레이더 센서를 사용한 차세대 사람 존재 감지(Human Presence Detection, HPD), RGB-IR 카메라의 고유한 조합을 사용하는 AIO는 제로 터치 로그인 및 로그아웃을 사용하는 개인 정보를 보호 기능을 활용해 뒤에 사람이 있을 때 자동으로 화면을 흐리게 처리한다.
씽크센터 M90a 프로 4세대는 다양한 보안 기능 외에도 보다 안전한 암호화를 위한 개별 TPM 2.0 칩으로 제작되고, 데이터와 자산을 보호하는 씽크쉴드(ThinkShield )가 함께 제공되며, 스마트 USB 보호 기능으로 USB 저장 장치를 차단할 수 있다. 또한 AIO는 내구성과 신뢰성[5]을 위해 Mil SPEC 테스트를 거쳤으며, UL 방진 인증을 받았다.
씽크센터 M90a 프로 4세대뿐 아니라 플릿 내의 다른 디바이스의 성능과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레노버 디바이스 관리자(Lenovo Device Manager)는 모든 사용자가 선호하는 엔드포인트 관리 도구이다. Windows 11 및 기타 운영 체제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된 레노버 디바이스 관리자는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제로 터치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모든 디바이스에 걸쳐 정책을 연결 및 구성할 수 있다. 레노버 장치 관리자는 장치 기능을 최적화 및 개선하고, 디바이스 연결을 모니터링하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변경 사항을 추적할 수 있다.
스마트 디자인의 의도
씽크센터 M90a 프로 4세대는 휴대전화 도킹 바, 내장형 코드 관리 베이스, 편리한 메뉴 선택을 위한 온스크린 디스플레이 조이스틱 등 작업 공간을 간소화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가지 고객 중심 디자인을 제공한다. 레노버는 시스템의 생산성을 더욱 증폭시키고자 하는 전문가를 위해 360도 원거리 픽업(degree-far-field pickup)을 위한 쿼드 어레이 마이크가 장착된 콘퍼런스 콜 베이스(Conference Call Base) 및 맑고 깨끗한 사운드를 위한 4개의 Harman® 스피커를 포함한 다양한 액세서리(별도 판매)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인증을 받은 콘퍼런스 콜 베이스는 표준 USB C 타입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컴퓨터에 연결되고, 사람의 목소리에 맞게 미세 튜닝되며, 에코 제거 및 AI 소음 억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 및 가용성[6]
레노버 씽크센터 M90a 프로 4세대는 현재 일부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처: 뉴스와이어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754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