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통법 때문에 핸드폰을 싸게 주고 사는 일이 어렵조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첫번째. 대리점에 들어갔을때 그 분들이 태블릿을 들고 설명해주는 지를 봐라!

대리점을 고를 때는 일단 3통신사가 합처진 잡동사니 가게에 들어가면 안되요. 그 이윤 일단 그 분들은 통신사에서 당시 일수에 맞춰 내려오는 자료표로 보고 하는게 아니라 전날 나온 표로 보고 합니다. 실제로 테블릿을 쓰는가게 잡동사니가게에 들어가서 비교를 했는데 출고가 3만원이상 비싸게 받았습니다. 엘지면 엘지 sk면 sk 인증된 가게에 들어가서 폰을 보세요. 그리고 태블릿을 쓰나 보세요. 테블릿을 보는 이윤 통신사에서 공정된 값을 실시간으로 받아쓰기 때문에 그 사람들도 조작이 아렵습니다. 그래서 태블릿을 쓰는 가게에 들어가라고 말하는 겁니다.

두번째. 목적을 확실히 정하고 인증 대리점에 들어가라!
목적을 안세우고 들어가시면 바로 그 분들에게 사로 잡힙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면 특히나 더 조심해야하조 특히, 부모님이 폰을 바꾸신다고 그러면 같이 가서 보셔야 합니다. 인증 대리점이라도 돈을 버는게 목적이니 잡아 먹히는 일이 다반사!
비교를 한다고 태블릿으로 이것저것 보여 주면 당신은 거미줄에 걸린겁니다.

세번째. 핸드폰을 정했으면 무조건 노예계약3년 약정으로 걸고 핸드폰을 아에 사버려라!
이것도 제 경험담에서 나옵니다. 핸드폰이 현제 출고 가가 떨어저서 70만원대고 대리점에서 2년약정하면 6만원 3년 약정하면 10만원을 지원해준다고 예를 들면 2년 계약한분은 4만원 더 네고 계약을 했지만 3년 한사람들은 2년뒤 폰을 바꾸겟다 얘기가 나오면 4만원 차액을 대리점에서 내줍니다!?실제로 2년이지나고 하루가지났을때 폰을 바꾼다고 하면 4만원채 안남아있는경우가 많습니다 핸드폰을 제 값을 다주고 산다고 하면요. 핸드폰을 제 값을 주고 산다 이말은 매달 요금청구서에 핸드폰 비도 같이 나올껍니다. 한달 폰요금에서 세금이 때저서 같이 청구 되는데요 별도로 핸드폰비에서 도 세금이 붙어 나옵니다. 핸드폰을 할인 할꺼 다때서 나온 폰값을 그 자리에서 일시불로 계산을 하면 핸드폰비에 대한 세금은 안붙습니다. 이것을 왜추천 하냐면 . 제가 폰을 바꾸고 바로 일시불로 한다고 했는데 법이 아이폰6나오고 나서 같이 바꼇다고 하는겁니다. 이유는 즉슨 예전엔 단통밥이없을때는 이것저것 빼먹을 것이 많았지만 단통법이 생기고 난 다음 이렇게 해버리면 손해라는 것을 통신사들도 알게 됬조 제가 1차수였으니깐 그날 법이 바꼇어요 단통법 생기고 5-6개월 뒤니 손해를 본다는것을 알고 바꾼 듯 합니다 제가 아는 분들 저희 삼촌도 폰살때 폰텅체로 삽니다.

그리고 마지막 꿀팁
현재 기기변경 후 2년이 지난 시점에 요금이 20퍼센튼가? 줄이는 법이 생겼습니다. 그로 인해 어느정도 약정이 다끝나셔서 폰 바꾸기를 기다리시는 분들 핸드폰 그냥 디지털 프라자나 애플스토어 엘지샵에서 통으로 구입하세요~ 유심만 바꿔 끼우세요 그게 더 이득이니깐 기기를 변경하면 다시 2년을 채워야 요금할인이 들어갑니다.

요약: 핸드폰 사실때 목적을 두고 구입하시러 가시구요 대리점은 인증대리점! 들어갔을때 태블릿을 사용하는지 확인! 이것저것 보여주는거 뿌리치고 자기가 알아온 핸드폰만 집!중!공!약! 3년 노예계약을 걸고 할인 받을꺼 다받고 1개월 뒤(통신사에서 1개월 뒤로 결제되게 바뀜) 바로 남은 핸드폰비 전액 결제!!
아 중요한 사실을 빼먹었는데요 요금은 첫달 7만원 이상 요금제로 하세요! 핸드폰 요금이 좀더 싸집니다 그리고 나서 한달 뒤에 핸드폰비를 내시고 난뒤 114에 통화해서(꼭 여기로 통화) 요금을 하고 싶은거 대로 바꾸세요^^(판매자들은 불이익이 발생함)
주의: 부모님들은 핸드폰을 잘 모르시기 때문에 꼭 같이 가서 봐주셔야합니다.

*글을 핸드폰으로 작성하여 앞뒤 내용이 안맞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