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 네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 막귀가 다시 나왔습니다.

º  저는 15000원(택배비 제외)에 구매를 하였습니다.

º사진은 귀찮으니 뺐습니다. 

º 패키징은 하얀색 종이 안에 플라스틱 . 이어폰과 여분의 3쌍의 이어폰

전 시리즈와 다르게 XS가 추가가 됬어요 크기는 거의 5살 꼬마의 귓구멍수준(애는 이런걸 자세히 알고있을까?)

º 일단 저는 폰이 피쳐폰이니 아이팟 셔플에 넣어서 사용해봤습니다. 

º 노래는 잘들리네요.. 네 그렇습니다. 

º 저가형의 이어폰은 대부분 저음에 좋다고 해요 (그말은 고음은 똥망) 제가 자주 듣는건 고음

º 안테나 수준은 뭐.. ㅎ 할말이 없네요 ㅋㅋ 안좋아요 노트5기준으로 DMB 안테나 한칸 두칸이니까 (물론 실외)

º 만약 미세한 귀 아니고 잘 들리기만 하면서 그냥 라디오나 잘되면 Ok다 하시는분은 쿼드비트 시리즈를 추천 드립니다.

º 맞다! 줄 엄청 꼬여요 

º 이어폰 팁 구하기 엄청 어려워요 중국 제조해서 한국으로 공구 해서 팔다보니 자신이 평소에 편하게 쓰던 이어폰 팁을 잃어버렸다! 그러면 버리셔도 무방합니다. 특히 저는 M(맨처음에 개봉하면 끼워져 있는거)가 편했는데 잃어버리고 엄청 불편했습니다.

º 자신의 귀에 작거나 크거나 한건 다 소리가 새요. 

º 저는 듀엣가요제의 노래를 좋아하는데 거의다 고음이잖아요? 그런데 듣다보면 노래가 울리다 못해 소리가 소리를 먹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했어요 

º 그래서 저는 샀습니다. 이어폰 팁을, 하지만 샤오미 팁은 못쓰겠더라구요 그래서 노부나가(?) 맞나? 그거의 소니 이어폰 팁을 샀습니다. 

º 소니 이어폰 팁이 안들어가서 억지로 넣었는데

º 오히려 소리가 소리를 덜 먹더라구요.

º 따라서 저는 살겁니다 LG gs200을 

º 이제는 제 귀를 위해 샤오미 이어폰을 포기해야할 때입니다.

º 아프리카 BJ중에 김이브라고 있는데 필립스 이어셋 쓰다가 이제 피스톤3로 바꿨더라구요?

º소리 잘 나오는거보니 마이크는 잘 되는듯.. ㅇㅇ;

º아이팟 터치 6세대에도 마이크는 됩니다. 리모컨이 중간 하나밖에 안되서 그렇지.

º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어폰에 피스톤이라 불리는 곳 있잖아요? 그 주변에 코팅이 엄청 잘 벗겨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