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같이 일하는 직원이 그냥 뜯어서 붙여버려서 사진이 없습니다.

G4 사용자입니다.

일단 딱봐도 무슨 필름케이스가 아닌것처럼 거창하게 오네요 .

특히 좋은건 잘못붙였을 때 뒷수습할수 있는 얇은 플라스틱 패드가 있다는게 정말 혁신이네요

보통 강화유리같은 경우에는 붙여버리면 다시 땔 때 정말 힘들었는데 필름과 액정사이에 넣으면

순식간에 떨어져서 정말 좋네요.

1. 터치감.

기존에도 강화유리를 붙여놨는데요

터치감은 뭐 어떤 필름을 붙여도 차이가 없었는데 터치가 안먹는 경우가 생겼는데

오하이 필름같은경우는 얇아서 그런지 노트코드에서 안먹는 경우가 없네요.

2. 유리 투과율 선명도 올레포빅

솔직히 잘보이고 투과율을 말씀드리면 시중에서 파는 9천원짜리 강화유리와 4천원짜리 강화유리랑 비교했을때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울 정도로 비교하기 어려웠습니다. 요즘 뭐 유리도 저렴한 필름도 잘 나와서 그렇죠.

하지만 지문이나 약간의 오염물을 조금 뭍히고 실험해봤는데 차이가 많이 나는게 정말 신기 하더라구요

3. 강도.

기존 필름과 약간 스크레치를 내려고 긁어봤는데 고릴라글래스라 그런지 차이가 확납니다. 

이부분에서 저가 유리과 고가 유리가 차이가 나는거 같네요.

** G4 구매시혜택이 주어지는 유리 교체보단 뒷판 커버를 선택했네요.

     미리 하나 구매 해야겠네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