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경보! 총 3편을 뭉텅구리로 합쳤습니다. 따로보실분들은, 따로보시는걸 추천드려요.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hdrnr103&logNo=220507730790

(복사수 텍스트 오버로 서문만 ㅋ..)

안녕하세요! nano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텍스트로 전달해 드리는 리얼 리뷰!
또한 첫 노트북 리뷰를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리뷰 대상은 바로, 넥서스7 2세대를 통해 저랑 만난 에이수스 사의 보급형 노트북, E402MA 입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장단점을 구별하여 객관,주관적인 의견을 모두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원래 계획은 동영상 리뷰를 해드리려 했으나.. 노트북 크기 문제로 앵글에 다 안잡혀서..
쓸데없이 아이폰이 플리커를 잘 잡아서 멀미나는것두 있고요..ㅠ)

우선 홈페이지 이미지를 활용한 상품소개를 드리고, 디자인편과 성능편의 개별 리뷰를 드리고
다 합쳐서 완전한 리얼리뷰편을 준비해 드리고자 합니다. 잘 읽어 주시고, 이웃추가 해주시고 각편 읽어주세요^^
+ 이 포스팅도 E402MA로 작성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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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은 3편을 합쳐놓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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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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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E402MA는 인텔 모바일 셀러론 프로세서와 2GB램, 32GB의 emmc 플래쉬 메모리와 1366*768의 전형적인 보급형 노트북의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주로 11인치의 작은 화면크기를 가지고 있죠.
이게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폰도 그렇고 왜 작은건 보급형이고 큰건 플래그쉽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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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사도 이런생각을 했는지, 11인치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14인치의 화면크기를 채택했습니다. 동일모델 15인치 짜리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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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4인치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화면 크기입니다. 12인치대 이하는 휴대용, 15인치 이상은 데스크 노트 용인데,
이중간을 공략하려 나온 크기가 13인치죠. 울트라북. 근데 13인치의 울트라북은 휴대에 초점을 더 많이 맞추었어요.
따라서 항상 노트북을 야외에서 쓰는 사람이 아닌, 실내외에서 멀티미디어적인 요소를 사용하는 저같은 유저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살짝 작은감이 있습니다. E402MA는 베젤넓이가 두꺼워 전체적인 크기는 커보이긴 하지만, 화면크기는 정말 적당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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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맥북에어나 뉴 맥북프로, 델의 xps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노트북 제조사들이 14인치 노트북을 양산해 줬으면 좋겠어요.